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영훈 (문단 편집) == 논란 ==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와는 달리 [[오버워치]]에서는 불량 감독, 구단주로서의 행보로 '''금지어''' 취급을 받고 있다. [[게구리 핵 누명 사건]]의 가해자인 Strobe, Raccoon, ELTA 등 3인을 기용하려고 그들을 비호하는 글을 인벤에 올렸다가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최근 [[장경호|Luna]] 선수와 Who 선수의 방출을 APEX 로스터 제출 당일에 통보하고, 이를 코치진의 조언을 듣고도 독단적으로 결정했다는 것이 드러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17년 8월 10일 Team LW 공식트위터에 지영훈 감독이 Luna 선수와 Who 선수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50559914993344&id=1195236760525662|Team Lw 감독직을 '''당분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건 [[Team LW/보복성 방출 논란]] 문서 참조.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위의 사건에서 깨달은 게 없는지 이번에는 LW BLUE를 APEX 경기 하루 전에 기권통보 해버리며 선수들에 이어 팬과 OGN을 상대로 또 통수를 쳤다. [[Team LW/APEX 기권 통보 논란]] 참조. 이후 [[염보성]]이 "지드셋형이 스스로 오버워치계의 이완용이라고 말함 욕 엄청 먹고 있다고"라고 증언하여 별명이 '오버워치계의 이완용' '지완용'이 되었다. 스스로를 [[이완용]]으로 비유한 것이 어처구니없다는 반응. 양심이 아예 없다 못해 본인을 은사로 생각하는 망상증에 걸린 모양... 이후에 [[뉴욕 엑셀시어]]가 창단되고 LW Blue 선수들이 넘어가면서 '돈 받고 팀을 팔았다'라며 비판을 받았다. 선수를 리그에 팔아 돈을 버는 건 문제될 게 없지만 그렇게 돈을 벌었는데도 [[장경호]] 선수에게 아직까지도 돈을 지급하지 않아 욕을 먹고 있으며, 장경호 선수가 [[트위치]] 개인방송에서 이에 대해 분노하면서 언급하기도 했고 경찰을 대동하는 것을 검토하기도 했다.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4538&my=chu&l=3243686| ]] 또한 [[정소림]] 캐스터도 [[오버워치 APEX]] 중계에서 이 사건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https://clips.twitch.tv/ObliqueAltruisticMeatloafFloof|발언]]을 하기도 했다. [youtube(Y9a4fI_Bnr0)] 뉴욕 엑셀시어의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2 우승 후 치루어진 공식 기자 회견에서 팀의 주장인 [[박종렬]] 선수가 자신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 대해 대답 하는 중 '''이제 지드셋이라는 나쁜 감독이 없고''' 라는 직접적인 표현으로 지영훈을 강도 높게 비난한 점[* 8분 40초 부근. 이후 지드셋 얘기를 왜 통역하지 않았냐고 따지는 것을 보면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디스한 것이 확실하다.]을 미루어 본다면 전 LW 멤버들이 지영훈에게 쌓인 악감정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장경호 선수가 2019년 [[그리핀 사건]] 이후 [[포모스]]와의 인터뷰에서 E스포츠계의 어둠을 언급하며 지영훈의 악행(계약서 회수 및 부당대우, 상금 횡령)을 다시 언급하였다. 아직 지영훈에 대한 형사처벌조차도 없는 상황이고, 방출 후에도 지영훈은 계약서를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83953| ]] 사건에 대한 재조사 및 응당한 형사처벌이 필요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Luna 前 선수 본인과의 앙금을 풀거나 마땅한 손해배상 및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숙조차도 없이, 리그가 점점 들이는 인물들의 인사자력의 커트라인을 낮춰가고 슬슬 자신을 대중들이 잊어버릴 즈음이 되자 2023년 보스턴의 코치로 복귀하는 등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 지영훈을 아직도 객하는 대다수 유저들에게 지탄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