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옥(기독교) (문단 편집) ==== 니사의 그레고리오 (335년?-395년?) ==== * [[http://maria.catholic.or.kr/sa_ho/list/view.asp?menugubun=saint&ctxtSaintId=97|참고]] 악은 본질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죄인은 그의 악행이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지점에 이르면 한계에 부딪히므로 지옥의 벌은 하느님이 영원한 것처럼 그렇게 영원하지는 않다고 보았다. 즉 피조물은 하느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회개 이후 그분에게 돌아가도록 운명지어졌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가톨릭 교회에 의해 한번도 단죄되지 않았다.[*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발타사르의 지옥 이야기, 바오로딸, 2017, 132-133p, 이하 '지옥 이야기'로 표기][* 해당 서에 의하면 이 주장은 가톨릭 교회에 의해 한번도 단죄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런 서술은 매우 주의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가톨릭교회가 니사의 성 그레고리오의 해당 주장을 단죄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총체적 구원론 자체를 이단으로 단죄하였기 때문에 니사의 그레고리오가 주장한 총체적 구원론 역시 그 발언 자체가 단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믿어도 된다"거나 "가톨릭의 믿을만한 신학이론의 하나다" 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가톨릭에서는 금지된다.''' 상술했듯이, 보편교회의 필수적인 믿을 교리는 지옥의 형벌은 영원하다고 가르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