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옥(기독교) (문단 편집) == 기독교 각 교파들에서 보는 지옥 ==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에서는 지옥의 형벌은 영원한 것이라는 교리를 공식적인 입장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아래의 성경 구절들을 그 근거로 제시한다.[* 로빈 A. 페리 외, '지옥 논쟁', 새물결플러스, 2019, 31-56p에서 발췌. 이하 '지옥 논쟁'으로 표기]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 (다니엘 12:2) >또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불붙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을 잃더라도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더 낫다."(마태오의 복음서 18:9) >그리고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의 졸도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라.'''(마태오의 복음서 25:41) >괴로움을 당하는 여러분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을 누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 일은 주 예수께서 당신의 능력 있는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께서는 불꽃 가운데 나타나셔서 하느님을 거부한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을 처벌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 앞에서 쫓겨나 '''영원히 멸망하는 벌을 받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7-9)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의 도시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에 흐르고 비정상적인 육욕에 빠졌으므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서''' 후세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유다의 편지 1:7) >자기들의 부끄러운 행실을 거품처럼 뿜어올리는 거친 바다 물결과 같고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영원히 암흑 속에 빠져버린 별들'''과 같습니다. (유다의 편지 1:13) >또 셋째 천사가 뒤따라와서 큰소리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절을 하고 자기 이마나 손에 낙인을 받는 자는 하느님의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에 부어 넣은 순수한 포도주다. 이런 자들은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의 구덩이에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그 구덩이에서 영원토록'''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그 우상에게 절을 하고 그 이름의 낙인을 받는 자는 밤에도 낮에도 휴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요한의 묵시록 14:9-11) >그들을 현혹시키던 그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에 던져졌는데 그 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영원 무궁토록 밤낮으로 괴롭힘을 당할 것입니다.''' (요한의 묵시록 20: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