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유찬 (문단 편집)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 *자유형 50m 9월 25일 오전에 열린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86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경신해서 수영계를 깜짝 놀래킨 뒤, 당일 저녁에 열린 50m 자유형 결승에서 21.72로 한국 신기록이자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재경신하는 대파란[* 원래 사람들의 관심은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누르고 금메달을 수상한 [[판잔러]]였으나, 지유찬에 밀려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수상했다. 지유찬이 예선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예선 1위로 결승전에서 핵심자리인 4레인을 차지하며, 판잔러를 무려 2레인으로 밀어냈었다.]을 일으키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의 50m 금메달은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김민석(공동 1위로 공동 금메달 수상) 이후 21년 만이고 역대 2번째인데다가, 단독 1위 금메달은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이다. 여기서 재밌는 것은 지유찬이 '''2002년생'''이라는 것이다.] 수상 후 인터뷰에서 "아침부터 몸상태가 평소보다 더 좋다는 느낌이 있었고, 예선전에서 신기록을 세운 뒤에 자신감도 생겼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좋은 성적이 나왔으니 결승전이 긴장되는 부분도 있어서 두가지 감정이 다 있었는데, 긴장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잘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기해보니 더 재미있었다.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항상 응원해주신 엄마아빠가 생각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 남자 수영이 아시안 게임에서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따낸 금메달'''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