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적장애 (문단 편집) == 학령기 교육 == IQ가 49 이하일 경우는 [[특수학교]]에 보내는 경우(전일제)나,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전일제, 시간제, 완전통합)에 보내는경우, 집에서 교육하거나 [[검정고시]]를 치는 경우(특수교육 재택, [[홈스쿨링]], 순회교육 등)가 있고 IQ가 50~70일 경우에는 일반수업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 재량에 의거 일반학교의 일반학급이나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단, 특수학교가 존재하지 않는 지역이나 특수학교 재학을 반대하는 학부모의 경우 매우 심한 발달장애인들도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서 전일제로 생활한다. IQ가 49 이하일 경우, 그 중 [[집단괴롭힘]](왕따 및 은따)이 있을 경우, [[통합교육#s-2.4.2|일반 학교를 고집하지]] 않는 게 좋다. 대체로 사회적•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아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기 쉽고, 학교폭력을 당하더라도 표현 능력이 부족해 피해를 제대로 호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0/2012101000046.html|사례]]([[2012년|2012]])에서는 고1 불량 청소년들이 지적장애 1급 장애인[* 참고로, 신문기사에는 지적장애 1급이라 되어 있지만, 장애 1급은 애초에 지능이 극히 낮아 이해력이 전무하여 글을 읽고 쓰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하다. 지적장애 2~3급 정도로 약간 호전되었음에도, 유년 시절 지적장애 1급 판정을 받고 등급 개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인 피해자를 담뱃불로 지지는 등 심각한 학교폭력을 가했다. 이 피해자는 피해로 인한 고충을 당시 정상적으로 호소하지 못했다. 따라서, 중고등학교에서는 생활안전부장을 포함한 담당 관리부서 [[교사]], 학교 전담 [[경찰]], 학생회 [[선도부]] 등이 이들의 괴롭힘을 막아주기 쉽지 않다. IQ가 50~70일 경우에는 일반학교의 일반학급 수업을 노력하면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특수 교육이 부적합하다. 현재 특수교육은 반복 숙달에 특화되어 있는데, IQ 50~70은 지진아가 아닌 경우, 상위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수반에서 교육을 시키면 중증 장애인들에 밀려 오히려 학습 능력이 저조해지고, 그만큼 손실이 더욱 증가하는 실정이고, 부분적으로 일반학급 통합도 일부 교시에 한정되기 때문에 부적절한 실정이다. 가령, 약간 배움에 애로가 존재해도 정상적인 학업이 가능하다면 이왕이면 일반 학급으로 넣는 것이 좋다. 하지만, 중등 교육과정은 초등 교육과정과는 별개로 심화된 지식을 이해하고 광범위한 분야를 학습하기 때문에 학업 성취에 일부 난항을 겪을 수 있다. 상급학교에 진학하면 자식이 비장애 학생들과 동등한 교육을 받으면서 일반 학생들과 공부하며 어울리고 싶어 한다면 특수학급 소속이지만 일반학급에서 수업에 정상 출석하도록 지원하고, 공부 자체를 많이 힘들어하거나 비장애인들과의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많이 일어난다면, 아예 특수학급에 넣는 방법도 있다. 대학의 경우, [[호산나대학]]처럼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만을 위한 대학이 있다. 단, 학교 자체가 [[교육부]]에 인가받지 못한 미인정 교육시설이라는 점이 한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