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점토 (문단 편집) == 주의점 == * 소재가 펄프다 보니 물에 약하다. 이미 건조된 작품도 [[바니시]]로 마감하지 않으면 물에 불어서 일어나고 심지어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다. 이 때문에 마감 작업을 꼼꼼히 해야 하며 작품이 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당연히 불에도 약하다. * 반죽에 약간의 탄성이 있고 접착제로 점성을 강화한 관계로 점토에 비해 접착성이 썩 좋지 않다. 다른 재료에 지점토를 발라보면 쉽게 떨어진다. 소조용 심재(뼈대)에도 노끈을 감지 않으면 잘 붙지 않는다. 마르고 나면 새 반죽을 덧붙이기도 애매하다.[* 물로 표면을 약간 녹여서 붙이는 방법을 쓰면 물에 불어서 표면이 일어나거나 소재가 성기게 변해서 마르고 나면 퍼석해지게 된다.] * 탄력성이 있는데다 점토칼로 깎아낼 때 표면이 거칠어지는 경향이 있어 정교한 소조 작업은 쉽지 않다. 다 마른 후에 조각하는 방법이 편할 때가 있다. * 점토도 마찬가지지만 소재 자체가 약하므로 물리적 힘이 가해지는 부품을 만드는 용도로는 사용하면 안 된다. * ~~당연하겠지만~~ ''' 절대 먹으면 안 된다'''. 그냥 종이를 먹는 것만 못하다. 기본적으로 재생 펄프를 표백해서 쓰므로 표백제가 잔뜩 들어 있고 접착 성분 역시 먹으면 굉장히 해롭다. 맨손으로 다룬다면 작업이 끝나고 손을 바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분류:미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