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조 (문단 편집) ==== 하모니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투게더 브라더스_하모니.jpg|width=100%]]}}} || ||<-2> {{{#ffffff ''' 하모니'''}}} || ||<-2> {{{#!wiki style="margin: -4px; font-size: 12px" 곡명을 클릭/터치하면 가사 확인이 가능합니다.}}} || || '''트랙''' || '''곡명''' || || '''01''' || {{{#f00,#f00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currentcolor; font-size: 11px" TITLE}}}}}}{{{#!folding 하모니 {{{#!wiki style="margin: 16px 0 -5px 0; font-size: 12px" || {{{+2 ''''''}}}[br]첫 만남부터 너무 뜨거워 내 가슴팍에 넌 불을 질러버려 날 물들게 해 많은 밤 너만 그리다 직업을 화가로 전업하기 직전 내 이상이던 네가 내 일상이 돼줘 기뻐 난 표류하던 배 깜깜한 밤 넌 날 이끌어준 등대 내가 상처라면 넌 날 감싸주고 지탱하는 붕대 또 너는 정답 난 그 답을 찾던 문제 you and me go wild together wow 사랑은 연필로 쓰라고들 할 때 난 볼펜으로 쓸 거야 평생 지워지지 않게 우리 둘 지니와 램프 리쌍의 길이와 개리처럼 또는 피리와 뱀 서로 반응해 feel이 맞게 우린 성냥과 담배 서로가 없으면 안 돼 뗄래야 뗄 수 없어 마치 나와 마이크 관계 넌 마이크니까 난 항상 너에게만 말해 난 이제 너의 DJ Okay now shall we dance What about me 넌 나의 하모니 What about you 난 너의 하모니 What about love 꾸준하게 올인 What about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like that 하모니 Love like that 난 느끼한 삼겹살 넌 hot 한 김치 내가 삭힌 무라 치자 너는 Fried chicken 당연하다 싶지마는 없으면 너무도 밉지 널 받쳐주는 난 콘 넌 아이스크림 싸울 때도 있지만 우리는 명콤비 마치 김장훈 PSY같이 화해도 덧없이 난 만두 넌 간장 내가 찍었지 우린 언제나 붙어있어 마치 깻잎과 불고기 호흡이 거친 나에게 너는 공기 메마른 나의 맘에 새싹을 틔워준 봄비 잡초가 무성한 맘에 다가온 손길 내 단점만 훅훅 솎아내는 너의 솜씨 양말 장갑 너와 나 다 한 쌍 항상 환상적인 우리 둘 앙상블 함께 동시에 같이 서로가 이 단어들이 만나는 곳 그곳으로 가 What about me 넌 나의 하모니 What about you 난 너의 하모니 What about love 꾸준하게 올인 What about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like that 하모니 Love like that 난 모닥불의 재료 난 언제나 불태워 넌 혼자가 아니야 함께할 때 아름다워 우리 서로는 참 달러 허나 잘 맞는 Balance 생긴 건 다르지만 하모니 때론 인간이라 이기심이 들지만 적이 아닌 내 편 서로 이기려고 들지 마 누가 부족하면 상댄 그걸 보완해 생긴건 다르지만 What about me 넌 나의 하모니 What about you 난 너의 하모니 What about love 꾸준하게 올인 What about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is Love like that 하모니 Love like that ||}}}}}} || || '''02''' || {{{#!folding 외길 (Feat. Si_Eun) {{{#!wiki style="margin: 16px 0 -5px 0; font-size: 12px" || {{{+2 ''''''}}}[br]그래 내 앞길은 답이 없지 언제나 천둥만 몰아쳤지 왜냐면 내 삶의 머리 위에는 먹구름 뿐이었거든 햇살은 내게 멀었지 곧 따뜻해지리라 믿었지만 희망을 가지라는 말은 내게 다 거짓말 따라가기만 하는 내 한심한 삶은 오른발 뒤만을 따라가는 왼발 아침에 졸린 눈 비비듯이 확 떠버리고 싶지만 알아 힘들지 사람들은 가 저만치 근데 난 혼자서 여기 서서 뭐하지 자유로운 새 보기엔 아름다운데 그 새가 된 내가 보는 세상은 너무 가혹해 이 마이크 앞에 선 내가 제정신은 아닌듯해 난 좀 미친듯해 왜 노래해 부서진 내 마음을 크게 부르네 난 좀 미친듯해 왜 노래해 왜 노래해 오 노래해 One way One way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 내 길 외롭지만 사랑하는 나의 외길 One way One way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 내 길 외롭지만 사랑하는 나의 외길 해가 뜨지 않고 질 때야 겨우 눈을 떠 살아남기 위해서 몸을 일으켜 자꾸 밀려 내 모든 게 난 앞으로 가야해 실패는 받아들일게 성공을 위해 난 날 위해 얼마나 노력했나 음악을 사랑한다면서 왜 또 미워했나 내가 택한걸 누가 등 떠민 거 아냐 윤택하지 않을 거 알면서 랩 한걸 독만 오르고 욕심은 내려가 현실아 정신들게 채찍을 더 때려봐 당근을 못 먹어서 앞이 캄캄해 속은 타는데 배출을 못해 탁하네 음악은 딱딱한 날 부드럽고 뜨겁게 만들어 그래서 바뀌었지 밤낮이 불이 꺼지면 난 굳지 촛농처럼 이게 내가 이 길을 걷는이유 반듯이 난 좀 미친듯해 왜 노래해 부서진 내 마음을 크게 부르네 난 좀 미친듯해 왜 노래해 왜 노래해 오 노래해 One way One way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 내 길 외롭지만 사랑하는 나의 외길 One way One way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 내 길 외롭지만 사랑하는 나의 외길 주저앉아 있을 수만 없지 근심이 가득 찬 컵을 뒤엎지 근심은 저 아래로 흘러가는 반대로 난 위로 가야 해 세상이 아무리 반대한대도 고생 훤히 보여 끝은 참 멀어도 편견에 눈멀어 있는 내게는 실패만큼은 안 보여 갈 준비해 I'm Ready 눈 똑바로 뜨고 길 따라 가다보면 출구는 나와 길은 결국 하나니까 행진 행진 그 발길을 멈추지 않는 자는 결국 도달했지 토끼를 이긴 거북이처럼 의지는 뻔한 결과마저 뒤엎지 이게 우리가 해야될 일 또 이게 우리가 계속 걸어갈 길 난 좀 미친듯해 왜 노래해 부서진 내 마음을 크게 부르네 난 좀 미친듯해 왜 노래해 왜 노래해 오 노래해 One way One way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 내 길 외롭지만 사랑하는 나의 외길 One way One way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 내 길 외롭지만 사랑하는 나의 외길 인생을 살아가면 되는 내 길 외롭지만 사랑하는 나의 외길 그 외로움에 위로받는 힘이 되길 그 힘을 빌어 힘껏 걸어가는 내 길 이 길 위에 축복이라는 글을 새길 수가 없다면 고통따윈 도려내길 외롭지만 사랑하는 나의 외길 This is love 사랑하는 나의 외길 ||}}}}}} || || '''03''' || {{{#!folding 장난치지마 (Feat. B Claz!k) {{{#!wiki style="margin: 16px 0 -5px 0; font-size: 12px" || {{{+2 ''''''}}}[br]지금 내 앞에 서 있는 게 네가 맞는지 차갑게 변한 너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는데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사실 오늘 널 만나러 오며 꺼림칙했어 요즘 그 태도와 말투 좀 끔찍했어 상냥함은커녕 내게 날이 서 있는 평소와 다른 너 사랑한단 말에도 반응 없어 그래 원래 시간이 지나면 다 식지 뜨겁던 네가 차가워 다 탄 거니 네 심지는 또 심지어 날 보면 줄곧 미소 짓던 네가 요즘엔 믿음은 줄고 의심만 늘어가 하루를 온전히 서로에게 바쳤지 우린 떨어져 있어도 함께 있는 것 같던 우리 바라만 봐도 좋았는데 갈수록 바라는 게 많아져 다툼들 마저 잦아졌어 사랑을 말하던 그 입에선 가시를 뱉고 네 마음속 빼곡하던 나를 넌 조금씩 뺐어 그래서 이젠 없대 그안에 내가 장난이라도 그러지 마 그만해 제발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게 네가 맞는지 차갑게 변한 너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는데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차라리 거짓말을 치지 장난치지 마 진짜라 받아치지 마 벌써 11월 밖이 너무 서늘한 탓일까 너무 빨리 바뀜에 드는 서운함 하 또 1월 뒤에 2월 변해가는 길 위에 모든 게 다 미워 너란 독 해독해줘 알아내고 싶지만 또 굳게 잠겨버린 네 비번 이건 독립 아닌 독립 널 안아주었던 내 품이 그리 덥니 맞아 난 쿨하지 못하니까 네 맘을 축 처지게 한 것은 온전히 나의 탓 가 버린 넌 마음까지 차분하지만 난 아냐 타 버린 내 가슴 까지 너는 아니 더 이상 장난은 그만 없던 일로 하는 거야 우리 장난치지 마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게 네가 맞는지 차갑게 변한 너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는데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장난치지마 ||}}}}}} || || '''04''' || {{{#!folding 하모니 (Inst.) {{{#!wiki style="margin: 16px 0 -5px 0; font-size: 12px" || {{{+2 ''''''}}}[br]가사 없음 ||}}}}}} || || '''05''' || {{{#!folding 외길 (Inst.) {{{#!wiki style="margin: 16px 0 -5px 0; font-size: 12px" || {{{+2 ''''''}}}[br]가사 없음 ||}}}}}} || ||<-2>{{{#!wiki style="margin: -6px; color: #ffffff" {{{-1 2013년 4월 5일 발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