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참금 (문단 편집) == 여담 == 조선시대 이전에는 한국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었다. 현대 한국에는 [[혼수#s-2]]라는 형태로 변형이 되었다. 조선 중기 정도만 해도 남녀균분상속이라는 제도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 지참금 제도가 심하지 않은 편이었으나, 맏아들이 많이 상속하는 제도가 중국 문화를 숭상한 사대부들에 의해 정착이 되고 여기에 산업화로 이촌향도가 일어나자 유교 경전에도 없는 남자가 집을 구해오는 풍습이 생겨났다. 남자 쪽은 경제적 부담이 크고, 여자 쪽도 집으로 인해 자신의 지위가 낮아질 수 있는 풍습이었기에 집을 해오는 비중이 점차 부부끼리 비슷해지고 있다. [[케냐]]의 [[마사이족]], 혹은 삼부루족의 일화로 알려진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있다. 삼부루족의 청년이 고향을 떠나 도시 생활을 하다가 외국인 여성과 결혼을 하고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리자 격렬히 화를 냈다. 그런데 화를 낸 이유란게 부모의 허락도 없이 결혼을 해서가 아니라, 삼부루족의 풍습에 따라 지참금을 주지 않고 결혼을 했다는 것. 그래서 청년의 아버지는 지참금으로 소들을 외국에 직접 보내려 했으나 실패했다는 이야기. [[분류: 결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