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크벨트 (문단 편집) === [[깊은 곳의 성당]] === >오우, 귀공은 아무래도 제정신인 모양이군. >나는 카타리나의 기사. >쉽지 않았지만, 이 성당의 보물 창고를 간파해냈지. >보물 창고는 그래, 거기 있는 좁은 길 너머에 있네만. >그걸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 생각하자니. >여기서 곤란해 하고 있는 거야. >------ >[[깊은 곳의 성당]]에서 [[패치(프롬 소프트웨어)|양파갑옷을 입은 NPC]] 조우시 두번째 조우는 [[깊은 곳의 성당]]. 먼저 이벤트 진행의 조건은 성당의 정문 개방이다. 성당 1층에서 한 명의 거인과 검은 슬라임이 우글대는 진창을 지나면, 상층으로 향하는 목재 계단이 보인다. 그 곳을 올라가면 여러명의 주교와 딴짓하는 성당기사들이 있는 곳을 찾을 수 있고 맞은편에 리프트가 있는 방이 보인다. 그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성당 정문으로 향하는 길이 나오며, 정문을 열고 리프트의 맞은 편으로 계속 나아가다보면 [[패치(프롬 소프트웨어)|양파갑옷을 입은 NPC]]가 보인다. 이벤트를 진행하던지 영체에게 도움을 받던지 어떻게든 카타리나 아머 4피스를 입수하면 이벤트 진행을 위한 조건은 충족된다.[*주의 해당 NPC는 성당의 천장으로 향하는 리프트를 탑승하면 나타나지 않는다. 정화의 작은 교회에는 2개의 숏컷(왼쪽: 성당2층 거인이 보이는 곳, 오른쪽: 성당 1층 노예 둘+성기사 근처)이 있는데, 그 중 화톳불 기준 오른쪽으로 통하는 숏컷에는 다른 문도 위치한다. 오른쪽에 위치한 문이 그 리프트 방으로, 그 문을 열지 않으면 된다. 만약 리프트를 탔다면 제사장에서 2만 소울을 주고 제사장 탑 이벤트를 진행하면 되며, 이 루트로 카타리나 아머를 얻고자 한다면 패치의 상점에서 1.2만 소울로 온전히 구매해야 한다.] >그 목소리는 귀공인가, 오랜만이군! >나는 카타리나의 지크벨트라네. >정말이지 한심한 이야기네만, 나답지 않게 계략에 속아서 말이지. >누군가에게 갑옷을 도둑질당해 버렸다네. >------ >[[깊은 곳의 성당|정화의 작은 교회]]에서 두번째 조우시 한편, 성당 정문을 열었다면 정화의 작은 교회 앞 우물에서 지크벨트가 스폰된다. 시리즈 전통의 통수 왕 [[패치(프롬 소프트웨어)|패치]]에게 속아 갑옷도 뺏기고 우물에 빠져 고민하고 있는 상태. 처음 대화 시에는 자신은 걱정할 필요 없고 갑옷을 만들어서(?) 나갈 궁리 중이며, [[존버|궁리하며 기다리는 자에게]] 복음이 있다나. 만약 카타리나 아머 셋트를 가지고 있다면 그에게 건네줌으로써 다음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자신이 버그에 걸리거나 실수로 지크벨트 세트를 팔아버려서 지크벨트 이벤트가 갑옷 확보 때문에 막혔다면 관련 포럼 및 커뮤니티에 지원을 요청하자. 일단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갑옷 세트만 확보하면 이벤트는 수행되기 때문에 다른 영체로 들어온 플레이어가 지크벨트 갑옷을 적선해 주면 그걸로도 클리어 되니 실수했다면 뒤의 보상을 생각해서 포기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자 --물론 오프라인이라면 답이 없다.-- 참고로 패치의 이벤트는 지크벨트와는 별개로 돌아가기 때문에 지크벨트의 데몬 이벤트를 하지 않은 상태로 패치를 먼저 만나버리면 지크벨트는 아직 불사자의 거리에 머물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패치에게 사기당하지 않아서-- 패치가 카타리나 세트를 판매하지 않는다. 또한 이 상태로 패치를 먼저 죽여버린 뒤 데몬 이벤트를 진행하면 지크벨트는 패치를 만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성당의 우물에 갇히지 않고 바로 이루실로 향한다. 즉 이벤트 진행에 지장은 없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