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크벨트 (문단 편집) === [[죄의 도시]] === >!오, 오오! >귀공인가. 미안하군. 생각에 좀 빠져있었네. >보다시피, 어째선지 갇혀버리고 말았지 뭔가. >하지만 귀공이 염려할 필요는 없네. >그렇지 않아도 쭉 이곳에 앉아 궁리하고 있으니. >슬슬 해답이 보일 때가 됐어. >------ >[[죄의 도시]]에서 네번째 조우시 네번째 조우는 [[죄의 도시]]에 가까운 [[이루실의 지하감옥]]. [[죄의 도시]] 화톳불을 시작으로, 시녀들과 현수교를 바라보고 오른쪽을 보면 나무널빤지로 연결된 샛길이 있다. 가고일 한 마리가 날아올테지만, 크리스탈 도마뱀이 나오는 그 통로를 지나 맹독 늪을 건너면 건축물이 하나 있다. 적대NPC인 궁정 마술사를 처치하고 지붕을 둘러보면 도움닫기로만 넘어갈 수 있는 작은 통로가 보인다. 그 곳 감옥에 갇혀있는 지크벨트를 만날 수 있다.[* 지크벨트를 풀어주려면 아이템 '''옛 감옥의 열쇠'''를 습득해야한다. 지하감옥에서 바실리스크가 출몰하는 거대 수로 끝에 있는 2개에 상자에 들어있다. 미믹이 아닌 쪽.] 재의 귀인보다 먼저 죄의 도시에 도달한 지크벨트는 옥졸들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단순히 감옥에 갇힌 것 이상으로 무언가 큰 고뇌를 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전략) …그리고 아마도 나한텐 시간이 조금 필요할 걸세.''] 우여곡절 끝에 열쇠를 구해 지크벨트의 철창을 열어주었지만, 그는 기뻐하기보다도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짊어지고 있는 듯 했다. 비로소 죄의 도시의 옥좌로 향하려는 재의 귀인은 지크벨트에게 동행하자고 했지만 정중히 거절한다. 그래도 자신도 사명을 굳세게 다지면서, 곧 뒤따르겠다고 하며 감옥에 남는다.[* ''…아아, 귀공, 미안하네만 먼저 가주지 않겠나. 나도 금방 뒤따르겠네. …이번에야말로 사명을 이룰 각오를 다지고 말이야.''] 대화를 마치면 '''쐐기석 원반 1개'''를 습득 할 수 있다. 여기에 버그가 있어 이걸 이용하면 쐐기석 원반을 무한대로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