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하군주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Under-King_Anub%27et%27kan.jpg|width=300px&align=center]] 오리지널 마지막 던전인 [[낙스라마스]]의 거미지구 첫 번째 네임드인 [[아눕레칸]]과 [[켈투자드]]와의 전투 후반에 등장하는 '[[얼음왕관]]의 수호자'로 첫등장했다. 이후 [[리치 왕의 분노]]에서 [[크립트 핀드|지하마귀]]와 함께 여기저기 등장한다. 죽은 네루비안 중에서도 고위직이란 설정이 무색하게 엄청 많이 나온다.[* 물론 퀘스트 중 네임드로 등장하는 경우도 많지만, 필드의 잡몹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달리 악마왕(Under King)이라고도 불리는데, 사실 이것도 지하군주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사용하는 스킬은 워 3때의 것들이 대부분이다. 임페일(꿰뚫기), [[송장벌레|캐리언 비틀]]([[쇠똥구리]] 소환), [[로커스트]] 스웜([[메뚜기]] 떼)을 훌륭히 구현했다. 이외에도 큰 덩치를 이용한 강타나 암흑마법을 사용하는 개체도 존재한다. 워 3 당시 [[거미]]+[[인간]]이란 설정과 달리 다리 개수가 모자라 개미라는 오명까지 썼던 지하마귀가 와우로 넘어오면서 다리가 여덟 개가 된 것과 다르게, 와우에서도 여전히 다리가 여섯 개이다. 다만 [[아서스: 리치 왕의 탄생]]에서 아눕아락은 다리가 여덟 개라고 묘사되는 등 매체마다 다리 개수에 차이가 있다. 그리고 거미인 주제에 [[거미줄]]도 못쓰고 날개가 달려있고 [[송장벌레]]를 소환하고 메뚜기떼까지 소환하는 것을 보면 제작진도 이미 거미이기를 포기한 것 처럼 보였지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등장하는 [[아눕아락]]이 두번째 궁극기로 '''거미줄 고치'''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크립트 로드 역시 네루비안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