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하실 (문단 편집) == 용도 == || [[파일:wine cellar.jpg|width=100%]] || || 지하 와인 창고 || 주로 지하실은 창고로 많이 쓰이고, 특히 [[주차장]]으로 많이 사용되며 자연적으로 어느 정도 습도가 있기 때문에 와인 저장고로도 이용된다. 특히 미국 중서부의 경우 [[토네이도]]가 자주 불어닥치기 때문에 지하실에 [[생존주의/미국|생존용 물품들과 통신수단 등을 구비하고 있다가 사이렌이 울리면 뛰어내려간다]]. (영화 "[[트위스터(영화)|트위스터]]" 에서 이런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범죄 조직이나 [[독재]]국가나 [[경찰국가주의]] 국가의 [[경찰]]이나 정보원들이 지하실을 [[고문]]실로 쓰는 경우가 많다. '''일단 [[방음]]이 최고로 항상 유지되고''', 비밀리에 설치하기도 용이하며, 고문받는 사람이 도주하거나, [[투신자살]]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외국에서는 아저씨들의 로망인 개인 [[서재]], [[영화관]], [[바]] 등을 이곳에 설치하여 맨케이브(man cave)로 쓰기도 한다. [[PC방]], [[찜질방]], [[노래방]], [[당구장]], [[사진관]] 등 [[창문]]이 별로 필요 없는 업종이 주로 지하에서 영업한다. [[한국]]에서는 과거 [[단독주택]]이 흔하던 시절에도 기후적 요인 탓에 다양한 용도로 쓰지 못했으며, 주로 [[연탄]]창고나 [[보일러실]]로 많이 사용했다. 미국에서도 보일러나 온풍기(furnace)를 지하실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 건물에서도 공조실이나 변전실, 기계실, 오수처리장 등은 지하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방재실이나 통신시설의 경우 침수의 위험 등이 있기 때문에 지상에 두거나 지하에 두더라도 지하 1층에 두는 경우가 있다. [[1990년대]] 이전에 지어진 한국의 [[다세대주택]]에는 지하실이 있다. 원래는 [[대피소]]로 쓰기 위한 목적이지만 [[1980년대]] 이후부터 주거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보통 [[반지하]]라고 부른다. 위에서 말한 지하의 단점이 그대로 나타나기에 집세가 싼 편이다. 집세가 싸다는 면에서 주로 [[옥탑방]]과 짝을 이룬다. 중국에서도 작은 방공호나 지하실을 지하방이라는 명칭으로 주거용으로 쓰이며 역시 집세가 싸다. 큰 [[방공호]]야 습도가 적절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니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이 쓰이지만 이러한 작은 지하방들은 그렇게 신경써서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