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한 (문단 편집) == [[중국]]의 지한파 == [[중국]]의 지한파들은 한국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닌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연구하자는 입장이다. 한국이 [[6.25 전쟁]] 이후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기 때문에 한국의 경제발전상을 알아두어 중국에 이익이 되는 쪽을 추구하자는 입장이다. 이들은 오로지 중국 자국에 이익이 되는 쪽으로 한국을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의 한국을 이끈 것은 교육이므로,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한국의 교육만을 벤치마킹한 것은 아니다. 일본이나 서양의 교육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한 편.] 따라서 중국에서는 한국보다도 더 심한 교육열이 나타난다. 이 외에도 한국의 유례없는 저출산 문제의 원인, 한국의 집값 문제 등 여러 사회 문제를 분석하여 중국 자국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힘쓴다. 중국의 지한파들은 주로 학자, 교수, 연구원들, 전문가들, 방송 관계자들로 구성된다. 중국주석중에서는 [[장쩌민]], [[후진타오]] 그리고 2016년 사드사태 이전까지의 [[시진핑]]정도가 지한파 주석이라고 볼 수 있겠다. 중국 지한파들의 문제점은 한국의 것을 불법으로 과도하게 '''표절'''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흥행한 드라마나 예능 등의 방송 프로그램들을 허가도 없이 가져가서 이름만 바꾸고 중국 연예인들을 출연시켜 중국판으로 방송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윤식당]], [[삼시세끼]] 등이 피해를 봤다. 이들의 목적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 자국의 이익이다. 한국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으면서 돈 되는 쪽으로는 반드시 알아내어 우리가 써먹자는 논리. 2017년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사드 배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한파들은 전적으로 한국의 잘못임으로 결코 사드를 배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드를 배치할 경우 한국에는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803/79533836/1|기사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