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결운행 (문단 편집) == 개요 == [[철도]]에서 다른 노선 사이에 동일한 열차가 운행하여 한 노선처럼 다니는 개념이다. 직통운전이나 직결운전이라고도 하며, [[구글 지도]]에서는 "탑승한 채로 이동(자동 환승)"이라고도 한다. 한국, 일본과 같이 통행 가능한 국경이 없는 국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화물열차]] 정도는 직결운행을 자주 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의 경우 [[솅겐 조약]] 덕분에 국내선과 국제선의 플랫폼도 구분하지 않으며, [[고속열차]]까지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들며 직결운행을 하고 있다. 반면 아메리카,아시아 등 다른 대륙은 공항과 마찬가지로 국제선 취급 기차역에서는 국내선 플랫폼과 국제선 플랫폼을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교통분야의 비슷한 사례로 버스의 [[공동 배차]]와 항공의 [[코드셰어]]가 있다. 뒤틀린 사례(?)로는 [[후쿠오카]]의 [[니시테츠]] 시내버스들이 있다. 이쪽은 운행 중간에 번호가 바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