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결운행 (문단 편집) === 속선(束線) === 노선이 바뀌면 승무원도 바뀐다. 열차가 어느 회사 소속이든 그 차가 지금 달리고 있는 '''구간이 속해 있는 회사의''' 승무원이 운행하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서울 지하철 7호선]]만 쓰고 있지만[* 서울 7호선 구간을 예로 들면 [[서울교통공사]] 차량이 [[장암역|장암]]발 [[석남역|석남]]행으로 운행하지만, [[온수역|온수]]까지는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하고 온수에서 석남까지는 [[인천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하는 형식이라고 보면 된다. 인천교통공사 관할 구간인 [[까치울역]]부터 [[석남역]]까지는 열차 [[진입음]]도 바뀐다.] 일본에서는 주로 쓰는 방식이다. 교대하는 역에서 특이사항 등을 알려주고 교대한다. 해당 역에서 운행을 마친 승무원은 반대방향 승강장이나 대기실로 가서 자사의 노선으로 가는 차량이 들어올 때까지 대기하고 다시 교대한다.[* 직접 보고 싶다면 아래 문단에 나오는 역들에 가보면 된다.] 그래서 직결운행을 하는 회사끼리는 [[주간제어기|열차 운전대]]를 통일하는 경우가 많다. 차량의 특성이 비슷하고, 회사 간 운행거리 차이가 클 때 적절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