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고구려)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kbs 대하드라마 '광개토태왕'에 등장하는 담덕의 책략가 '하무지'는 바로 덕흥리 고분벽화의 진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이다. 작중에서 하무지는 후연 출신으로 담덕의 책사로 활동하는데 광개토태왕(담덕)이 그에게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면 그의 고향인 유주에 무덤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고구려와 후연의 전쟁에서 후연의 유주를 점령해 고구려 군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지만 후연의 계략에 빠져 살해당하고 죽기 직전 담덕이 있는 곳이 비로 자신의 고향이라고 말하며 죽어서도 폐하(담덕)를 모시려면 자신도 고구려 땅에 묻혀야겠다고 말하며 죽는다. 물론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먼 소설급 전개긴 하다.[* 애초에 광개토대왕을 다루는 매체 대부분이 그 [[굇수]]격인 '광개토대제'의 등장 인물들을 거의 그대로 퍼왔고 광개토대제마저도 시원치 않은 작품임을 생각해보면 이런 문제는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나마 제정신(?)인 '우리나라 삼국지'에 등장하는 여진이라는 인물이 진으로 추정되는데, 여기서 진은 부여 출신의 유민이라는 소수설을 채택했다.] 소설가 [[김진명]]이 그의 작품에서 진의 현무첩이라는 소재로 소설을 전개해나간 적이 있다. 그가 집필중인 '[[고구려(소설)|고구려]]'라는 소설에서 광개토대왕 시기를 다룬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의 작품에 진이 등장할 확률도 있다. [[분류:고구려의 인물]][[분류:332년 출생]][[분류:408년 사망]][[분류:고구려/고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