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방탄소년단) (문단 편집) === 성격 === >[[https://twitter.com/JIN_said/status/1073917768284553218?s=20|'''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억지로 연상 같은 행동은 하지 않으려 하고 있어요. 랩몬스터가 리더인데 제가 잘났다는 듯이 하면 영향력이 약해지고 마니까.'''[* haru*hana Vol.24] >'''맏형이랍시고 무게만 잡고 동생들을 혼내고 싶지는 않다. 랩몬스터, 슈가가 듬직한 형으로서의 역할을 해주니까 난 좀 더 가볍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 옛스타일 2016년 8월호] >'''다들 성격이 변했는데 맏형인 진은 올곧게 성격이 안 변했다. 굉장히 굉장히 상식적인 친구다. 멤버들이 기준선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좋은 친구다.''' >---- >- [[방시혁|방시혁 PD]] >'''진 형은 여학생들의 로망인 훈남 대학생 전형이다. 부드럽고, 가정적이다. 결혼하고 싶어지더라. 깔끔하고, 적당히 성격이 유하고 선을 아는 형이라서 사리분별을 잘한다.''' >---- >- [[RM]] >'''하나를 참으면 두 개, 두 개를 참으면 네 개를 얻는다. 지금 참으면 언젠가 큰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제가 받은 일을 충실하게 해낼 뿐입니다.'''[* 2014년 6월호 韓流ピア (한류피아) 인터뷰 중]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이에요. 다 잊으려고 노력하죠.''' >'''저는 자존감이 매우 높아요.''' >'''저는 살면서 자존심이 가장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진인데요 지금 밤늦게 편지를 읽고 있습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편지를 읽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하하 많은 분들이 요새 생각이 많아진다고들 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원하는대로 즐기는 인생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2014년 3월 30일 방탄소년단 트위터] >'''형이 위에서 가벼움을 이렇게 (담당)해주니까 동생들도 마음을 놓고 가벼움을 표출할 수 있는 거지.'''[* 꽃미남 브로맨스 [[정국(방탄소년단)|정국]]×[[이민우(신화)|이민우]] 에피소드에 대한 리액션 비디오 중.[[https://youtu.be/x-YgTmTG6A4|링크]]][* 어떻게 말할지 아미들은 짐작이 될 것이다.] >'''나도 항상 밝고 가볍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만 나도 굉장히 자주 우울해하고...... 노력하고 있는 거야. 너희에게 밝은 모습 보여주려고. 다 잊고 산다고 하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어. 나도 우울한 면이 없는 건 아냐.'''[* YouTube original Burn The Stage ep.4] > RM : 형은 그렇게 유쾌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언제부터 바뀌었어요? > '''진 : 불타 이후부터. 그 안무에서 내 기본 안무가 손키스였잖아. 내가 사람들한테 손키스를 보여주니까 되게 '으아아...'하면서 싫어하면서도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재개그로 몰아가게 됐고.''' > RM : 그런 게 좋았구나. > '''진 : 응, 내가 까불거리고 막 와아~하는 이유가 상대방이 웃어서도 있지만 내가 행복해서 그래. 솔직히 말하면 날 웃게 하려고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도 있어. 상대방이 웃으면 나도 행복해서.'''[* 본 보야지 시즌2 ep.2] >'''저는 저를 볼 수 없잖아요. 제가 성장했다면 저희 멤버들이 잘해주었기에 그 친구들을 보고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Burn The Stage 171103, 마카오] >'''지민 : 우리 진형이 또 되게 천진난만하시고... 진형한테는 그런 거를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원래 진형이랑 제가 성격이 되게 안 맞았었어요. 여러분. 아셨어요? 저는 좀... 어 뭔가 매사에 좀 진지했던 것 같아요 의미를 항상 가지려고 했던 것 같고 그냥 바쁘게 좀 치여 살려고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진 형이 저랑 아예 반대였어요. 그냥 행복한 게 최고고 내가 지금 내가 즐거운 게 짱이고 그런데 사실 이러면 전혀 싸울 게 없을 것 같지만 되게 부딪히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형 그게 아니에요. 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막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 그런데 제가 확실히 형이라고 느꼈던 게 진 형이 제가 이제 살아오면서 뭐 얼마나 살았겠냐 만은... 몇 년 몇 년 일 년 일 년 해가 지날수록 진 형이 했던 말들이 맞는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게 맞는 거였고... 어떻게 보면 나를 위해서 해준 말인데... 나는 계속 부정하고 그랬어가지고... 그래서 작년에도 그런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형한테. 형이 했던 말들이 다 맞아요, 이렇게요. 형 말이 다 맞았어요. 진형한테 뭔가 행복... 뭐 그런 거라든지... 인생을 재미나게 살아야겠구나 이런 거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배우고...'''[* 190120 지민 브이 라이브] >'''제이홉 : 석진이 형이야말로 자기가 뭘 하면 행복한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19년 2월 제이홉의 HOPE WORLD 브이 라이브] >'''사실 그 생각은 해본 적 없어요. 아 내가 여기까지 올라왔구나. 이 정도까지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고 공연할 때 많은 분들이 오시면 진짜 그런 생각보다는 너무 신난다. 이렇게 많은 분들하고 즐겨서, 상황에 맞게 그냥 어린애처럼 좋아해서 생각을 많이 안 하는 게 지금 삶에 더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걸 인식해버리는 순간 모든 게 부담스러워질 수가 있으니까.'''[* Bring The Soul Weverse Docu] >'''저희 정말로 열심히 곡을 만듭니다. 다음 앨범에도 좋은 음악 들고 나타날거고 여기 계신 아티스트 분들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좋은 노래를 만들고 계신대요. 그 노래들이 다 인정받고 많이 들어주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정적인 방법도 좋지만 조금 더 정직한 방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어떨까요? 모두 다 좋은 음악을 하고 좋은 음악을 듣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MAMA 수상소감 - 사재기 저격] * 2018년 가요대축제에서 엔딩 무대였던 아모르파티 때의 태도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다른 가수들이 적당히 몸을 흔들기만 한 것에 비해 진은 몸을 아끼지 않고 예능댄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때 진을 포함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일부가 노래를 부르는 [[김연자]] 옆에서 간단한 안무를 다같이 추었다.[* [[뷔]], [[정국(방탄소년단)|정국]], [[지민]]은 미리 준비한 안무였는지 호흡이 딱딱 맞았고, 이를 보고 있던 [[슈가(방탄소년단)|]], [[제이홉]], [[RM]]과 진은 앞선 멤버들이 선보인 것을 따라 추었다.] 진은 후렴구에서 헤드뱅잉도 하고 들고 있던 야광봉과 함께 온몸을 흔들며 춤을 추었고, 이에 대해 '대선배의 무대에서 열심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의 있는 태도'였다는 의견이 많다. 또, 후렴이 끝난 뒤에는 뒤쪽에 서 있던 선배 가수 [[노라조]]를 발견, [[조빈]]에 팔짱을 끼고 앞으로 직접 끌고 와 함께 춤을 추었다. 조빈은 이에 직접 [[https://youtu.be/g8rqLqB6bl8|"그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다", "방탄소년단이 인기가 있고,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가 이런 거겠구나" 하고 느꼈다고.]] * 뻔한 방송계 요구는 본인이 맡아 하고, (애교셋트 요구) 무리한 요구는 적절히 거절한다. (멤버와의 볼 뽀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