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사마씨) (문단 편집) == 서진과 동진의 연관성 == 동진의 실효 지배력은 초기에는 [[원제(동진)|사마예]]의 세력권인 [[건업]] 일대에만 미쳤을 뿐이고, 나머지 강남 지역은 동진의 통치력이 미치지 못했다. 일단 현재 중국 사학계에서도 동진이 명목상 강남 지역 전체를 지배하였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통일 후 서진 시대의 대부분은 [[팔왕의 난]]으로 전국이 전란으로 [[난세]]였고, [[오호]]들이 들어와 활개를 치고 다녔으며, 이미 301년부터 [[전조]], [[성한]], [[전량]] 등 [[5호 16국]]이 우후죽순으로 독립했기에, 서진이 통일왕조였던 기간은 20년에 불과했다. 서진은 명목상 317년에 멸망했다고는 하나 이미 311년 수도 [[낙양]]이 함락, 황제 [[진회제]]가 한([[전조]])에 끌려가고 [[후궁]], [[궁녀]], [[황족]] 수천명이 [[납치]] 처형, 낙양에 살던 수만명이 [[학살]]당하며 왕조는 사실상 멸망한 상황이었다. 이후 살아남은 잔여 세력들이 [[서안|장안]]으로 도피하여 [[진민제]]를 황제로 추대하여 서진의 여명을 이어갔으나 장안 일대에만 영향력을 미쳤을 뿐이었다. 이후 316년 장안이 함락되며 잔여 세력까지 완전히 멸망하고 사마씨 적통은 완전히 끊겼다.([[영가의 난]]) 그리고 건강 지역에서 번왕으로 세력권을 형성하고 있던 사마씨 황족 출신 사마예가 스스로 칭제해서 동진을 건국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