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술) (문단 편집) == 구매 방법 == 국내에선 대형마트의 주류 코너에 가보면 포에버 진이나 코맨더 진을 7천 원 안팎의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물론 상당히 싸구려이기 때문에 스트레이트로 진의 풍미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다. 포에버 진[* 한 병에 소매가 기준 만 원 이하, 도매가 기준 6000~8000원 수준.]은 초저가형이라 할 수 있으며, 코맨더 진은 싼 편이지만[* 코맨더 브랜드는 진과 럼 등 이런저런 증류주를 전부 다 만들고 있다. 중저가 시장을 노린다고 할 수 있다. 도소매가 공히 만원 내외.] [[진 토닉]]을 만드는 정도로는 무리가 없는 평이 우세하다. 그리고 옆에 거의 세트라고 봐도 될 정도로 진열되어 있는 [[토닉워터]]를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진로에서 '쥬니퍼', 국순당L&B(구 해태주조)에서 '버킹검 런던 드라이진', 보해양조에서 '실비우스', 백화양조(베리나인)에서 '실버벨', 금복주에서 '빅 벤'을 만들었었으나 현재는 모두 단종되었다. 최근에는 해외 주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대형마트 주류코너의 진 취급 종류가 눈에 띄게 늘었을 뿐 아니라 가격도 행사 등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져 00년도 초반에 비하면 진에 대한 접근성이 눈에 띄게 쉬워진 편이다. 유명 진 라인업은 어지간하면 어렵지않게 구매 가능할 정도다. 특이한 점은 마트에 따라 주로 취급하는 진이 약간 다른데, 롯데마트에는 보통 고든스, 홈플러스에는 탱커레이, 이마트에는 비피터가 있는 것이 보통이었으며 2020년대에 들어서며 여러 종류를 판매하는 곳이 흔해졌다. 그리고 한국에서 인기있는 봄베이 사파이어의 경우 웬만한 곳에선 다 취급한다. 그리고 프리미엄 진의 경우엔 전문 주류상에 가야 구할 수 있지만 헨드릭스 진의 경우 컬트적인 인기 때문에 규모있는 마트에 가면 종종 만날 수 있고[* 코스트코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간혹 특별 패키지로 판매되기도 한다.] 간혹 비피터24를 취급하는 곳도 있긴 하다. 탱커레이틑 특이하게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프리미엄급인 탱커레이 No.10이 더 흔히 보인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자주류나 신세계 와인앤모어, 롯데 보틀벙커같은 전문 리쿼샵을 방문하거나 우리동네GS, 달리, 데일리샷같은 주류픽업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이며, 해외 여행갈 일이 있다면 면세점에서 구매하거나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전문 리쿼샵에서 사는 것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상대적 비인기 주류답게 시장 주류상가에 가면 시중가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위에 설명된 대표적인 진의 경우 국내에서는 판매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밸런스 좋고 진의 이미지를 무난하게 느낄 수 있는 입문용 진으로 곧잘 추천되는 엔트리급 라인업인 고든스, 탱커레이, 비피터는 웬만하면 2-3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고든스<비피터<탱커레이 순으로 가격이 높다.], 프리미엄 진 라인업인 헨드릭스, 비피터 24, 탱커레이 No.10은 4-6만 원 중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비피터 24<탱커레이 No.10<헨드릭스 순으로 가격이 높다.], 몽키47, 포필라스, 보타니스트같은 초고가 라인업으로 가면 7-9만원대에서 심하게는 10만원대로 거의 위스키급 가격으로 넘어가기도 한다. 고가 진들은 일반적인 매장에서 구하기 어렵고 주류 전문 매장에 방문하거나 주류 픽업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