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트레이스) (문단 편집) ==== EPISODE 6: LAST ==== 진은 수리엄의 직속능력을 잃고 고민하다가, 결국 10화에서 조각을 받게되는데, 하필 그때 신이 수백만의 트러블을 샬본도에 소환한다. (--타이밍러쉬--) 다른 국정원 트레이스(엑스트라)가 잘 막아준 덕에 조각은 완료하지만, 강화된 힘을 느끼지 못하고 좌절하며 집으로 돌아가다가.... 15화에서 수리엄 본체로 만들어진 트러블을 만나게 된다. 트러블형태이긴 하지만 수리엄의 공격력은 대단하였고, 아직 조각의 성과가 나오지않아 아무런 힘도 쓸 수 없는 상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여 거의 코너에 몰리게 된다. 언제나 그렇듯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액핌의 분신'의 도움으로 간신히 전투현장에서 빠져나온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져 한참동안 나타나지 않는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6개월동안 액핌(빛)에게 몸을 회복받았던 것이다. 또 나중에 밝혀지지만, 수리엄 트러블은 신이 죽이지 않고 그대로 데려간다. 그 이유는... 이후 마지막 신의 성 전투에서 최강의 직속부관 조반니 크레코와 총vs총(저격수vs저격수)으로 일전을 벌인다. 초반 [[말발|랩 배틀]]에서는 압승을 거두지만.... > ''조반니 크레코, 예전 킬러들 사이에서 익히 들어왔다'' > ''하지만.. 모리노아 칭호에는 한참을 못미치는 정신나간 3류였지'' 그러나 막상 실전에서는 수리엄을 직접 이식받은(신이 수리엄 트러블을 죽이지 않고 데려간 이유다) 조반니에게 계속 밀리게 된다. 여러 발의 총탄을 맞은 상태에서 마지막에 몰린 순간, 진도랑과의 재치있는 협공으로 조반니를 쓰러뜨리게 된다. (협공 내용은 만화에서 확인하자) 전투 후에 쓰러진 진을 튠사가 먼곳으로 옮겨놓는데... 이것이 나비 효과처럼 결과를 바꾸게 된다. 먼곳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진은 다른 직속 바이러스와 달리 신의 바늘의 공격에 벗어나 있을수 있었고, 그 덕에 김윤성과 신이 서로의 눈을 노리던 진짜 마지막 그 순간에 결정적인 한방의 총탄을 쏠 수 있었던 것이다. > ''난.. 항상.. 이런 뒤치다꺼리나 하는거지 뭐..'' 여담으로 Outro에서 치료를 받고있던 사람들 중에 진은 보이지 않는다. 신의 바늘에 직접적인 공격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