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프로듀서) (문단 편집) == 상세 == || 1990년 10월 20일생. 홋카이도 출신.[br]작곡가, 작사가, 소설가, 각본가 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로서 폭넓게 활동.[br]능숙한 멜로디 센스에 세계관 스토리를 담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사가[br]많은 호응을 얻으며 주로 젊은 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br] 유년기부터 음악에 대한 관심이 강해 학창시절 밴드 활동 등을 거쳐 작곡을 시작.[br]2011년 2월부터 니코니코 동화에, 자신이 모든 음악·스토리를 다루는[br]멀티미디어 컨텐츠 「[[카게로우 프로젝트]]」를 개시.[br]음악과 이야기로 칠해나가는 치밀한 세계관이 큰 반향을 일으켜[br]2집 '[[메카쿠시티 레코즈]]'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br]같은 시기에 집필한 소설 「[[아지랑이 데이즈Ⅲ -the children reason-]]」도 오리콘 본 랭킹 문고 부문에서 선두를 획득.[br]이 시리즈 관련 서적은 누계 900만 부, 음악 패키지 누계는 70만 장에 이른다.[br]애니메이션화 당시에는 각본을 맡았고 OP 주제가 「[[daze]]」의 뮤직비디오는 YouTube에서 2740만 뷰를 돌파했다.[br]만화 작품의 원작을 맡는 등, 틀에 박히지 않은 멀티한 활동을 실시해,[br]2020년에는 애니메이션 「[[LISTENERS|LISTENERS -리스너즈-]]」에서 각본과 악곡 프로듀싱을 담당.[br]작곡가로서도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비롯해 버추얼 유튜버와 우타이테 등[br]차세대 다양한 아티스트에게 악곡 제공을 하고 있으며 인기 크리에이터로서 활동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 공식 사이트 프로필 || P명인 "자연의 적P"는 첫 투고곡인 [[인조 에너미]]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인조 에너미 = 인간이 만든 적 = 자연의 적] 카게로우 프로젝트 내에서는 진, 보컬로이드계에서는 상술한 자연의 적P라는 명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줄여서 진P. 팬들 사이에서의 애칭은 [[진삐]].[* [[키사라기 어텐션]] 무렵부터 트위터 등지에서 사용되어왔다. 워낙 어감이 찰진지라 현재까지도 살아남은 별명.] 활동 초기에는 '자연의 적P'를 줄인 '자연'이라는 일인칭도 자주 사용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29/read?articleId=21450704&bbsId=G005&itemId=74&pageIndex=1|마고열과 더불어 라노벨 구매 랭킹 1,2위를 석권했다.]][* 그런데 잘보면 [[소아온]]이 본편과 프로그레시브가 나뉘어 집계됐다. 다합치면 아지랑이 데이즈는 약81만 부수 [[소아온]]은 59만(본편)+33만(외전)= 92만 부수][* 최근 아지랑이 데이즈의 소설이 총합 판매 1400만 부수를 넘었다고.] 음악을 시작한 이유는, '''"주변에 놀 거리가 없어서 선물받은 키보드를 가지고 놀았다"'''라는 지극히 소년만화적인 이유였다고 한다. 곡의 특징으로는, 전체적으로 중독성이 강하고 밴드풍의 드럼, 기타 사운드가 눈에 띈다.[* 초반 투고곡인 [[인조 에너미]]와 [[메카쿠시 코드]]는 실험적 성향이 강해서 기타 사운드가 아닌 신식 사운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사유는 단순히 당시 악기를 녹음할 상황이 되지 않아서 라는 듯.] 가사에 있어서도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마이리스트의 설명문에는 악곡의 테마가 쓰여 있다. 이런 특징들이 진의 곡에 중독성을 부여하고, 팬이 늘어나는 원인인 듯. 사용하는 [[VOCALOID|보컬로이드]]는 주로 [[IA]][* IA가 가장 조교하기 쉽다고 트위터에서 밝혔다. 또 IA의 개발사인 1st place에 속해있기도 하였다.]와 [[하츠네 미쿠]]. [[아오키 라피스]]와 [[GUMI]], [[뤄톈이]]도 가지고 있으나 잘 사용하지 않는다.[* GUMI와 뤄톈이를 사용한 악곡은 존재하나 아오키 라피스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최근에는 팬들의 추천을 받아 [[카후(CeVIO)|카후]]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스토리 탓도 있겠지만 곡이 전체적으로 여름다운 분위기를 띄고 있다는 평이 많으며, [[Orangestar]]와 [[n-buna]]와 함께 여름 보카로P 3인방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보컬로이드인 [[IA]]의 조교가 매우 뛰어나다. 첫 투고곡은 2011년 2월 17일에 투고된 [[인조 에너미]]. 첫작인데도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며 니코니코 동화의 "세계의 신작 동영상"[* 니코니코 동화에서 일주일에 한번(보통 일요일이 된다) 방송되는 공식 동영상 소개 방송이다. 방송 전날부터 당일까지의 최신 투고 동영상들을 방송해 주는데, 1분 간격으로 시청자들에게 동영상을 계속 볼 것인지 아닌지를 "예"와 "아니오"로 물어보는데, "예"가 과반수면 다음 동영상으로 건너 뛰게 되어있다. 즉 "완주"라는 것은 동영상 재생 시간동안 단 한번도 "패스"되지 않았다는 것.]에서 완주된 기록이 있다. 이후 3번째 작품인 2011년 9월 30일에 투고한 [[아지랑이 데이즈]]로 첫 전설입성을 달성하고, 마이리스트가 5만을 넘는 등 대박을 쳐서 매우 유명해진 작곡 P중 한 명. [[아지랑이 데이즈]] 이후 대부분 곡이 전당에 들어가고 있다. 또한 동방 어레인지 서클에 참여했던 경험도 있다. 했던 것은 어레인지와 키보드 연주였다는 듯. [[코노하의 세계사정]]의 마이리스트 설명문에서 메이저 데뷔 및 1st 앨범 "메카쿠시티 데이즈"의 발매와, 동시에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소설화와 만화화가 발표되었다. 데뷔한지 사실 약 2년밖에 안 되었는데 투고하는 곡마다 밀리언을 달성하고, 또한 순식간에 만화화나 소설화도 기획되고 있다. 그야말로 혜성같은 신인.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아지랑이 데이즈 밀리언 달성 기념으로 직접 불러보았다를 투고한 적이 있으며[[http://www.nicovideo.jp/watch/sm16756442|#]] 2018년 들어 [[싱어송라이터]]로서도 간간히 활동하고 있다. 2022년에는 본인이 직접 보컬을 맡은 곡으로만 이루어진 10주년 기념 앨범 [[알레고리즈]]를 발매하였다. >'''10년간 고마워.''' >이곳을 시작으로 하겠습니다. 최고의 풍경을 보여드리고 싶기에, 부디 기대해주세요. > >진 >---- >,,공식 홈페이지에서,, >활동을 시작한지 10주년이 됐습니다. >[[카게로우 프로젝트]]를 포함한 진의 활동입니다만, 신작 발표에 시간이 걸려버려서 죄송합니다. 지난 몇 년간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지금은 새로 만난 ARCH라는 회사 직원분들과 함께 매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발표한 「[[아지랑이 데이즈 No. 9]]」는 원래대로, 하루라도 빨리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을 힘으로 바꿔서 스태프분들과 함께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만들거나 새로운 음악작품 발표준비를 하고있습니다. > >'''마음은 항상 변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것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년간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1년 2월 17일,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시작점인 [[인조 에너미]]와 더불어 진의 작곡 활동이 '''10주년'''을 맞아 [[https://jin-jin-suruyo.com/|공식 사이트]]를 오픈했다! 또한 본인만의 [[https://www.youtube.com/channel/UCP4sp1GUNCMAjktM3O-o9hg|유튜브 채널]]도 생겼다. 발표된지 하루도 안 되어 1천, 이틀만에 2천 구독자를 돌파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덧붙여 1st PLACE에서 아치 주식회사로 소속사를 옮겼다. 2021년 12월 22일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10만명을 돌파하였다. [[https://twitter.com/jin_jin_suruyo/status/1485905508662124548|한달 뒤 실버버튼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의 인물은 진의 '''할머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