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가율 (문단 편집) === 1부 === 서준태가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주변 일진들이 가만히 두는 것도 그렇고 중학교 때 뭔가 크게 터뜨렸던 듯. 본인의 과거 회상 장면도 썩소를 지으며 욕을 하는 모습이었다.[* 이 때는 머리를 올백으로 올리고 있었다.] 굴다리에서 싸움에 끼어들었다가 얼떨결에 연시은, 박후민, 고현탁과 친구가 되었다. 넷과 후에 은장고의 전설이 된다고 1화부터 떡밥을 뿌렸다. 유선과의 싸움에서 쫄다구들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배지훈(약한영웅)|배지훈]]의 공격 한방에 핀치 상태에 걸린다.[* 추후 형신전 때도 포도의 킥에 약간의 대미지를 입을 정도로 맷집은 강하지 않은 모양이다. 여기에 담배 때문에 체력마저 줄어든 탓에 내구력이 상당히 딸리는 모양.] 이후 배지훈은 바쿠에게 맡기고 나머지 다른 조무래기들을 상대하는데, 확실히 앞서는 모습을 보이며 평범한 실력은 아니라는 것을 보인다. 형신전에서는 전갈--전가을--+패거리들과 싸운다. 다대일이라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양옆이 좁은 대교 부근에서 싸웠기 때문에 뒤를 내주지 않았고, 결국 홀로 전부 쓰러트린다. 이후 박후민과 고현탁, 연시은에게도 형신 일진들이 붙은 것을 알게 되고 가장 가까운 대방지하차도로 달려간다. 마침 박후민이 하민조를 끝내놓은 상태였는데, 달려들어 막타 발차기로 한 번 더 끝낸다. 직후 박후민은 고현탁을, 진가율은 연시은을 도우러 가고, 형신 3인자인 포도와 싸우게 된다. 하지만 싸움의 후유증과 쉼없이 달려온 점으로 인해 체력이 떨어진 상태였고[* 과거 흡연을 했었는데 그 여파도 있는 듯.], 이를 간파한 포도는 회복할 틈을 주지 말고 바로 조지라고 지시한다. 그럼에도 동키를 날려버리고 포도와 호각으로 겨루다가 페이크로 틈을 만들어 결정타를 먹이는 데 성공한다. 이후 조무래기들이 붙잡지만 달려드는 포도 뒤통수에 연시은이 캔을 던져 기절시키면서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