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경공 (문단 편집) === [[제(춘추전국시대)|제]]와의 대립 === 진 경공 8년(기원전 592년), 진 경공은 극극[* 조조처럼 다른 한자의 조합으로 된 이름.]을 사신을 보내 [[제경공(23대)|제경공]](齊頃公)에게[* [[안영]]을 [[상국]]으로 임명해 번영을 이끈 제경공과는 다른 사람이다.] 회맹에 참가하라고 했으나 제나라에서는 극극을 모욕하고 돌려 보냈다. 극극은 모욕을 참지 못하고 진 경공에게 제를 칠 것을 권했으나 돌아온 대답은 이러했다.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오." 하지만 정말로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한 진 경공은 [[위나라]]와 회맹하여 제를 쳐서 제나라의 영토인 양곡을 압박했다. 그러자 제 경공은 진 경공에게 회맹을 요청하였고 진 경공은 그것을 받아들여 양국의 공자를 서로 인질로 보내고 병력을 물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