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골조제법 (문단 편집) == 신규 기술 일람 == 진골조제법 제품군은 신규 기술의 테스트 베드로 사용되기도 한다. * '''진골조제법''' 진골조제법이라는 이름의 어원이 된 본 제품군에 들어간 신규 기술. 슈트액터의 몸을 스캔하여 골격부터 조형하는 것으로 원작에 맞는 프로포션을 확립한다. 초기에는 진골조제법과 통상 SHF의 조형 차이가 심했으나 진골조제법 라인업이 막 시작되던 시기에 SHF 측에서도 새롭게 전개된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라인업부터 원작 비율에 맞춘 조형을 실시하기 시작하면서 근래에 와서는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 '''고관절 가림막''' 진골조제법 [[가면라이더 히비키]]부터 적용된 기술. 본래 SHF의 구조는 다리 양옆 가동시 고관절부의 축 조인트가 선명히 보였으나, 진골조제법에서는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2번째로 나온 히비키부터 해당 부분에 축 관절을 가리는 파츠를 적용해 다리를 양옆으로 가동해도 고관절 축이 가려지도록 하였다. 이 기술은 호평을 받아 통상 SHF 라인업에서도 [[가면라이더 제로원]] 시리즈부터 채용되기 시작했다. * '''비틀기 기믹''' 진골조제법 [[가면라이더 오즈]]부터 적용된 기술. 팔 다리 관절을 상하로 분할, 이를 세로 핀 축으로 연결하여 분할된 부분을 약간씩 비트는 기믹으로, 액션의 역동감과 진골의 컨셉인 인체 구조를 모방한 리얼함을 더욱 살리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비틀기 효과로 낼 수 있는 역동적 액션에 대한 메리트는 미미한데 반해, 파손률은 너무나도 심해져서 진골 덴오를 끝으로, 더이상 적용되지 않고 있다. 다만 기술의 채용이 중지됐어도 이미 이 기술이 도입된 소체는 설계를 바꾸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해당 기믹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본 기술이 적용된 소체는 오즈 소체, 덴오 소체, 이크사 소체, 모모타로스 소체가 있다. * '''가동부 연질 채용''' 진골조제법 가면라이더 블랙, 울트라맨 티가에 채용된 기술. 블랙의 경우, 관절부 커버에 연질을 소재를 적용해 실제 슈트에 가까운 느낌을 추구하고자 하였으나, 많은 이들이 우려한 대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어깨이다보니 연질이 버티지 못하고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울트라맨 티가의 경우는 싱빈신의 어깨 아머, 복부, 팬츠에 TPE를 사용한 연질 파츠를 대거 사용했으나, 도료 안착 문제, 관절 찢어짐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이후 제품들에는 관절부 등에 연질을 사용하진 않게 되었으나 여전히 일부만이라도 연질을 채용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 '''어깨 아머 조인트 연질 채용''' 진골조제법 가면라이더 파이즈에 적용된 기술. 본래 SHF는 어깨 아머와 어깨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 원작 슈트와 달리 어깨 아머와 어깨가 일체화 된 구조를 갖고 있었으나, 파이즈에서는 어깨 장갑을 어깨에 붙이지 않고 연질 파츠를 통해 본체와 연결하여 따로 가동이 되도록 하였다. 그러나 어깨와 본체를 잇는 연질의 띠가 너무 얇기 때문에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찢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