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진관희 (문단 편집) === 여파 === [[종흔동]]은 충격으로 [[자살]] 시도까지 했을 정도라, 한동안 그룹 [[Twins#s-2|Twins]]는 채탁연 혼자 돌아갔다. 그러다 2010년 3월부터 Twins의 새 앨범인 《人人彈起》을 내고 겨우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10년 10월에 또 앨범을 냈는데, 수록곡 放低過去에는 陳年事, 즉 진관희 스캔들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뜻의 가사가 달려있다. 당시 '[[파이란]]'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나름대로 인기가 많았던 홍콩 여배우 [[장백지]]도 이 스캔들로 인해 인기가 급락하였다. 더군다나 장백지의 남편 사정봉은 진관희와 '''친구''' 사이였다. 이후 장백지와 사정봉 부부의 결혼 생활이 유지될까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사정봉이 자신은 여전히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풍파를 이겨내는 듯하더니 결국은 2011년 이혼했다. 애초에 매스컴에 비쳐지던 것처럼 원만한 부부 사이가 아니었고, '''장백지가 우연히 진관희와 공항에서 마주친 것'''이 결정타라고 한다. 마주 친 건 그렇다 쳐도, 둘이 반갑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사정봉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렸다고.. 이혼 후 그들은 "장백지는 사치의 여왕", "사정봉에게도 첩이 있었다"며 서로 남탓 공방을 시전한다. 여담으로, 유포된 사진 속에는 사정봉의 여동생 사정정까지 있었다.--영화도 이렇겐 못만들겠다-- 진관희가 일본어도 구사할 줄 알다 보니, [[일본]] 활동 시절 일본인 연예인들까지 공략했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헐리우드 스타들도 몇 꼬셨다는 설이 퍼졌으며, 한국에서도(!) 몇몇 여배우들에게 작업을 시도했다는 말이 나왔으나 진관희는 한국어를 잘 못해서 이쪽은 그나마 안전했다는 웃픈 얘기가 나돈 적도 있다. [[삼합회]]로부터 진관희가 보복을 당할 위협[* [[장백지]] 아버지가 그쪽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그녀와 영화 [[파이란]]을 찍었던 배우 [[최민식]]도 당시 촬영하다 쉬는 동안 장백지가 전화로 아버지에게 힘들다고 울어서 스태프들이 전원 초 긴장 상태였다고 예능에서 밝힌 바 있었다.]에 처했다는 기사가 실렸다는 소문이 돈 적이 있으며, 당시 소문은 손목 하나당 50만 홍콩달러(한화 약 8,500만 원)의 현상금이 걸려 미국에서 돌아오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진관희는 이 사건으로 인해 재벌가 따님과의 약혼마저 깨져 버렸고, 영구적으로 홍콩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0년 3월 중화권 연예계에 다시 컴백했고[* 물론 저런 사고를 저질렀고, 삼합회 루머까지 돌았으니 홍콩은 아니고 대만에서 컴백했다.] 12월 30일에는 앨범 《CONFUSION》까지 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