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궁(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하비성 전투 === 진등이 [[유비(삼국전투기)|유비]]와 [[조조(삼국전투기)|조조]]가 여포를 치려한다는 거짓 보고를 올려 여포를 자극해 유비를 치려는 사실을 듣고 조조 쪽에게 명분을 줘서는 안 된다며 이를 말리려하지만 무시당하게 되자 이제 조조를 막을 방법이 없다며 절망한다. 진등의 꾀임에 여포가 소관에서 큰 피해를 입고 진씨 부자에게 서주성까지 잃자 여포를 하비성으로 안내한다. 여포의 가족들도 진궁이 전부 하비로 이동시켜 둔 것으로 묘사된다. 하비성에서 수성을 하기 전 돌아온 [[고순(삼국전투기)|고순]]을 반긴다. 여포에게 투항을 종용하는 조조에게 초딩이라도 그런 거짓말에는 속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하려 하였지만 [[여포(삼국전투기)|그런 거짓말에 속는 초딩이]] 감동에 빠져 울면서 투항을 결심하자 여포에 투항을 하면 안된다고 설득하고 여의치 않자 조조에게 화살을 쏴서 결사항전 의지를 보인다. 여포에게 성밖으로 나가서 조조의 보급로를 끊고 성 안에서 자신이 호응하여 조조를 잡자는 계획을 세우지만 여포의 거절로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순유(삼국전투기)|순유]]의 진언에 따라 수공으로 성이 일부 물에 잠기면서 상황은 더더욱 악화된다. 그리고 결국 위속, 송헌, 후성이 조조에게 투항을 하고 투항 선물로 자신을 납치해 데려가면서 여포보다 먼저 조조 앞에 끌려간다. 여포가 처형되자 여포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조조와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조조의 제 1모사 자리를 박차고 나간 것에 대해 후회가 없냐는 말에 후회가 없다고 말하며 스스로 형장으로 걸어가 죽음을 맞는다. 형장으로 걸어가는 진궁을 보며 [[조조(삼국전투기)|조조]]는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린다고 언급된다.[* 여기서 나온 게임이 관계가 공격력 버프가 들어가는 '''알 수 없는 눈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