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급예정 (문단 편집) == 기타 == * [[경찰]] 및 [[소방관|소방]]에선 승진예정을 줄여 (승)이라고 표현하며 총경(승)/소방정(승)이면 [[총경]]/[[소방정]] 승진 예정인 [[경정(계급)|경정]]/[[소방령]]을 가리킨다. * 회사에서는 승진 내정자인 경우에 대우라는 형태로 표현하기도 한다. 부장 승진 내정된 사람이 차장으로 부장 일을 맡을 경우에 보통 부장이라 부르고 급여 등에서 부장 대우를 한다. 다만 [[대우#s-2.1]]란 표현은 승진 내정보다는 정확한 직급이 없는 사람을 직급과 비교해 업무 책임 정도를 정해주는 데 더 많이 쓰인다. * [[미군]]에선 군종에 따라 다른데, 육군과 해병대는 Promotable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한국군과는 표현방식이 약간 다른데, 만약 소령 진급 가능자인 경우 Captain(P)이다. '대위인데, 진급이 가능한 사람'이란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진급이 가능하다는 것이지 실제로 진급이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몇 년간 P status를 달고 있을 수 있다. 국군도 2001년까지는 이런 표기법을 썼으나, 계급 표기와 실제 직무가 차이 난다는 이유로 변경했다. 해군과 공군은 Select라고 표현하며, 육군과 해병대와는 달리 표현 방식이 한국군과 동일하다. * 가끔 이걸 이용해서 농담삼아 [[전역]] 예정인 [[말년병장]]이나 군의관 법무관은 민간인(진), [[임기제부사관]]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면 하사(진) 식으로 장난스럽게 표현하거나, 진급이 한 달 정도[* 육군에서는 상병부터는 병 자격인증평가 합격을 해야 정상 진급하므로 병 자격인증평가 합격 사실을 알게 된 경우부터 말하기도 한다.] 남을 경우 병사들 사이에서 장난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등병|일병]] 6호봉일 때 [[상등병|상병]](진)이라고 한다든가. 당연히 공식적인 표기는 아니므로 편한 사이에서만 하는 농담. 간혹 [[훈련병]](진)[[입대|이라고 표현할 때]]도 있는데 그저 눈물만 날 따름. [[자대배치]]를 앞둔 훈련병을 이병(진)이라고 하기도 한다.[* 애초에 병사 계급에는 (진) 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 위의 농담을 확대해서, [[사법시험]]이나 [[전문직]] 시험 커뮤니티에서는 자조적인 농담을 하기도 한다. 보통 이런 류의 시험들은 1차 시험 합격 후, 2차 시험을 두 번 볼 수 있는데, 1차 시험을 합격한 해에 2차를 보는 수험생은 동차생, 전년도에 1차 시험을 합격한 수험생은 기득생이라 한다. 그런데 동차를 아주 확실하게 말아먹은 게 분명한 수험생[* 그해 1차를 처음 붙은 생동차는 애초에 합격 확률이 극히 적다. 즉, 기득(진)이 뭐 특이한 게 아니고 거의 절대다수란 이야기.]들이 아직 2차 시험 결과 나오기 전에 기득 수험생이 되는 것이 확실하다면서 기득'''진''' 기득(진)이라고 자조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런 자조는 1차를 붙고 2차에서 떨어진 사람이 다시 도전할 때 1차부터 다시 도전해야 되는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나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등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자격증 시험도 2차 시험의 난이도가 낮은 시험인 경우도 마찬가지로 잘 하지 않는다.] 다만 전자인 경우는 사법시험이 폐지되면서 사어화된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