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도랑 (문단 편집) ==== EPISODE 3: 요새 ==== 덤필런의 요새를 감시하던 중 발암 짓거리를 해서 위기에 처한 [[사강권]] 일행을 발견 그 후에 한태은 일행을 살해하려고 하는 튠사를 저지한다. 그 후에 사강권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을 피신시켰으나 사강권은 피신시키지 못하고 결국 뒤늦게 [[김풍(트레이스)|풍]]과 함께 도우려고 가지만 이미 사강권은 튠사한테 썰린 직 후 였고 결국 도망친다. 이후, 마음을 추스린 다음 박해마와 함께 요새 섬멸 작전에 그 특유의 능력 덕분에 상급 트러블인 튠사와 탈가한테 한방씩 먹인 적도 있고 납치꾼들 때부터 여러 일행을 안전하게 피신 시키는 등 나이가 제일 어리면서도 보스인 [[김윤성]]을 포함한 다른 거지일당한테 충분히 믿음직한 존재로 성장했다. 덤필런의 보조하던 트러블들을 각개격파식으로 싸우면서 박해마와 함께 탈가와 교전하게 된다. 탈가는 진도랑의 속도와 기습 당하면서 실리단의 직속 바이러스로 판단. 교전하면서 은신으로만 싸우는 박해마가 결국 잡혀버려 온몸이 으스러질 위기에 처하자 빠른 속도에 몸을 실어 탈가를 공격해 보지만, 이미 기습으로 한번 당한 탈가가 온몸을 촉수처럼 늘린 팔다리로 감싸서 방어하느라 통하지 않았다. 결국 전태수가 덤필런을 상대로 자폭했다는 소식을 들은 데 이어 잡혀있던 박해마를 구해내 전투에서 이탈해놓지만 결국 쓰러지자, 그에 대한 슬픔과 분노로 '''각성한다.''' 탈가는 두명을 도주한 것으로 판단했으나 진도랑의 기운을 느끼고 방어자세로 들어가지만 각성 상태에서는 머리가 은빛으로 변하고 속도도 시간마저 느리게 느껴질 만큼 빨라지면서 더이상 막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게 되었다. 탈가를 없애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각오를 입밖으로 내뱉으면서 더욱 높아진 힘으로 공격하자 탈가의 방어자세가 무너지면서 안면이 들어나자 인정사정없는 고속 펀치 한방, 후속타, 최후의 초고속 점핑 니킥을 탈가의 안면에 처먹이며 박살내서 박해마, 전태수의 복수로서 죽여버림으로써 쓰러트리지만, 각성의 여파인지 육체적 피로로 인해 쓰러지게 된다. 이후 덤필런의 빔 공격으로 주변이 초토화되는 와중에 아직 더 달려야 한다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