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딧물 (문단 편집) ==== 퇴치 방법 ==== 가장 좋은것은 진딧물 발생전 토양에 이미다클로프리드 계열의 약제를 살포하여 식물이 그것을 흡수하여 진딧물에게 유해한 독성을 함유하게 하여 발생조차 막는법이며, 이미 발생하고 난 이후에는 시중에 유통중인 퇴치제를 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퇴치 방법이지만 이를 구비하지 못했다면 우유를 스프레이로 뿌린 후 건조시키면 진딧물의 기문을 여러개 막아버려 호흡을 제대로 못해서 서서히 죽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는 식초를 물과 3:7 비율로 희석하여 뿌려도 퇴치가 된다. 다만, 식초를 뿌린 후에는 물로 바로 씻어주어야 한다. 식물의 잎이 타서 죽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초보자는 사용하면 안되는 방법이고 효과도 시판 농약에 비해선 매우 미약하다. 친환경 퇴치제도 찾아보면 많이 있다. 진딧물의 천적인 [[무당벌레]]를 몇 마리만 구해서 풀어도 충분히 [[참교육]]이 가능한데, 이럴 경우 반드시 무당벌레[* 아시아무당벌레라고도 부르며 앞가슴등판에 M자 무늬가 있다.]나 칠성무당벌레처럼 육식성 무당벌레를 이용해야 한다. 이십팔점무당벌레 같은 초식성이라면 진딧물을 잡아 주기는커녕 오히려 그놈들과 사이좋게 어울려 식물을 몽땅 갉아먹어 버릴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