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라면 (문단 편집) == 마케팅 == 다른 라면들과 달리 [[덕용|덕용제품]]이라고 해서 '''30인분짜리 분말스프[* 순한맛 단일로 나오다가 매운맛 단일로 변경됨.]만 따로 판매'''하는 특이한 전략[* 이는 쇠고기라면도 마찬가지이나, 이 쪽은 [[쇠고기면|원본]]부터가 저렴하고 무난한 맛이다 보니 일반 소비자용은 2010년 이전에 단종되고, 사리면+스프가 한 상자에 담기는 형식으로 업소용만 납품되고 있다. 쇠고기라면 덕용제품은 [[고속도로 휴게소]]나 몇몇 대학교 학식 등에서 흔히 맛볼 수 있다.]을 구사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아마도 B2B라고도 할 수 있는 이른바 식자재 시장에서 오뚜기가 가지고 있는 공급력 등을 고려한 마케팅이 아닌가 한다. 일반 소비자는 체감하기 어렵지만 일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식자재 공급 시장에서 오뚜기는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 [[파일:48C4A321-78AC-4D4F-8604-AD5A1FB50F0A.jpg|width=300]] || [[파일:628D9D5C-5DC9-4882-9B56-B0B0B987A98A.jpg|width=300]] || || 변경 이전. || 변경 이후.[* 위에 "오' 쉐프"라는 브랜드명이 쓰여 있는데, 오쉐프는 오뚜기의 식자재계열 브랜드다. 이름이 바뀐 것은 계열화탓일 수도 있고, 본래 소매유통 판매량과 진라면의 브랜드가치를 떨어뜨릴까 염려해서 바꿨을 수도 있다. 식자재브랜드들이 가정소비자용과 식자재용 이름을 다르게 짓거나 최소한 브랜드라도 다르게 다는 일이 흔하다.] || 라면 애호가에게는 나름대로 [[가성비]]가 좋은 상품이기도 하고,[* 특히 이게 있다는 걸 아는 [[자취]]생과 모르는 자취생의 자취 생존율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 라면 스프를 한 번 사두면, 자취 요리의 풍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국물 요리는 말할 필요가 없고, 간혹 밥 요리나 고기 요리 등에 뿌려서 쓰는 경우도 있으며, 정 뭘 해 먹을지 모르겠다면, 끓인 물에 녹인 후에 그냥 밥만 말아먹어도 괜찮다. 괜히 [[패밀리가 떴다]]에서 윤종신과 유재석이 국물 요리류에서 맛이 약간 떨어진다 싶으면 냅다 라면 스프만 찾으려고 했던 게 아니다.] 한꺼번에 대량으로 조리가 필요한 구내식당 같은 곳에서는 이런 대용량 스프와 [[라면사리]]를 세트로 구입하여 조리하는 곳도 많기에 [[신라면]]을 주로 사용하는 일반 분식집의 라면과 달리 진라면 맛이 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스프는 오'쉐프 브랜드[* 오뚜기 브랜드에서 하나 내려간 식자재 쪽인 듯. CJ 등 다른 업체들도 그런 서브 브랜드가 있다.]로 바뀌어 "오'쉐프 진한라면"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 대용량 라면 스프가 진가를 발휘하는 때가 유학이나 취직 등으로 해외에 오래 있어야 할 때이다. 해외 여러 나라들에도 라면은 있지만 스프가 입맛에 맞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 있으면 가장 값싸고 간편한 방법으로 [[한국 음식]]의 맛을 낼 수 있다. 열라면 리뉴얼에 이어 2013년 들어서부터는 진라면도 리뉴얼됐는지 순한맛, 매운맛 건더기 스프에 [[콩고기]]가 추가되었으며 매운맛은 좀 더 매워지는 등 맛에 변화가 생겼다. 예전의 맛을 돌려달라는 반응도 일부 있긴 했으나 할인 공세와 더불어 가성비 최고의 라면으로 호평받고 있다. 오뚜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면 서포터가 되면서 진라면 골드 에디션을 내놓았다. 골드 에디션은 진라면 로고가 금색이고 평창올림픽 로고가 붙어있다. 진라면 인증샷을 올리면 평창 올림픽 입장권을 경품으로 주는 등 올림픽 마케팅을 진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