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보당(2020년) (문단 편집) ==== [[F-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F-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 문단=5.6)] 당명이 개정되기 전인 [[민중당(2017년)|민중당]] 시절부터 [[F-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북한 문화교류국이 지난 2018년 충북동지회에 “민중당을 강화 발전시켜야 한다”, “민중당 안에 산하당 조직을 내오기 위한 준비사업을 면밀히 하라”고 지시했고 2020년 4월 5일에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총선의 기본 목표를 친미우익 보수세력을 확고히 제압하고, 진보민주 개혁세력이 압도적 승리를 이룩하는 것과 함께 합법적 진보 정당인 '''민중당'''[* 선거 후 2개월 뒤 당명을 진보당으로 변경했다.]의 조직 사상적‧대중적 지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며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 확대해나가는 것”이라고 적힌 암호화 파일을 받은 내용도 나온다. 또 민중당의 의사결정 과정 등 내부 동향을 탐지‧수집하고 민중당 및 시민단체 간부 등 ‘포섭대상자’로 지목된 이들의 신상을 파악해 북한에 보고했는데 이 과정에서 충북도당 간부 2명의 구체적인 신원 및 사상 동향을 보고하는 등 지령문·보고문에 포섭대상 또는 통일전선 대상으로 언급된 내국인만 약 60명에 이르고, 이중 북한이 직접 포섭을 시도한 인물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124877|중앙일보]]다만 이들 충북동지회 간첩단들은 민중당 충북도당과 시민사회에서 갖가지 분란만 일으키다가 민중당으로부터 징계받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F-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 문서 참조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