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보당(2020년) (문단 편집) === 역대 선거 결과 ===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서구, 북구, 광산구, 울산광역시 북구, 수원시, 파주시, 진주시, 나주시, 순천시, 광양시, 해남군에서 총 11명의 기초의원을 배출하였다. * [[2018년 재보궐선거]] 울산은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노동자 밀집 지역구인 북구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했음에도 15%를 넘기지 못해 선거비용 전액 보전도 못 받았다. 겨우 의석을 지키고 있는 동구에서는 7대 지선에서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했음에도 구청장 선거는 15%만 겨우 넘기고 광역의원 기초의원 가릴 것 없이 '''0석.''' 나머지 지역은 한창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이 잘 나갈 때도 당선권과는 멀었던 지역이다. 한창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의 인기가 좋았을 때임을 감안해도 너무나 참담한 결과였다. * [[2019년 재보궐선거]] 가장 확률이 높은 창원 성산에서 실시된 [[2019년 재보궐선거]] 결과 '''[[정의당]] [[여영국]] 45% vs [[민중당(2017년)]] [[손석형]] 3%'''로 모든 지지세를 정의당에게 잃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절망적인 결과에는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단일화,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의 선전으로 생겨난 불안감에 기인한 민중당 지지자의 이탈도 영향을 미쳤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민중당 자신들에게 있다. 범진보[* (민주당/정의당/민중당)]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배제하고 창원시(선거구인 성산구가 아니라 창원시 전체)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로 후보를 결정하자는 주장을 고수했던 민중당의 전략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여영국 당시 정의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도 "손석형 후보가 눈에 밟힙니다."라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던 진보 원로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를 향해 진보당 이상규 대표는 '''"선배로 인정하지 않겠다. 정신 차리시라"'''는 폭언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2012년 총선에서 손석형 후보는 [[진보신당]]과의 진보 지지표 분열로 낙선했을지언정 43.83%라는 준수한 득표율을 기록했고, 이전에는 창원시장 선거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구에서 경쟁력이 충분한 인물이었다. 그런 간판을 세워서 3%라는 참담한 수준의 득표를 받은 건 민중당의 선거전략이 후보에게 크나큰 마이너스였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후보 본인부터가 이 전략을 동조하다 못해 주도해서 "정의당은 노회찬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일한 당내 현역의원인 김종훈 의원조차 재선에 실패하여 원외정당으로 밀려나 앞날이 지극히 불투명해졌다. [[동구(울산 선거구)|울산 동구]]에서 [[김종훈(1964)|김종훈]] 후보가 민주당과의 단일화 없이 약 34%에 이르는 득표를 받아 경쟁력을 입증하고, [[나주시·화순군]]의 안주용 후보가 19.51%의 득표를 받은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다.[* 다만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에서는 민생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다는 점은 감안해야한다.] 그 외에도 정당투표를 기준으로 [[영광군]]에서 7.75%[* 면 단위 행정구역 중 하나인 대마면에선 20%를 득표하였다.]를 [[장흥군]]에서 7.08%를 득표하였다.[* 각각 2위, 3위] 경남지역 최대 관심사였던 [[창원시 성산구(선거구)|창원시 성산구]]에선 [[석영철]] 후보가 1.01%를 득표하였다. * [[2020년 재보궐선거]] [[2020년 재보궐선거]]에선 울산 북구의회 가선거구에서 17%를, 성남시의회 라선거구에서 28%를, 평택시 나선거구에서 4%를, 진주시 제3선거구에서 10%를 득표하였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종훈(1964)|김종훈]] 후보가 12년만에 울산동구청장으로 돌아왔다. 이로써 진보정당 유일의 기초단체장이 탄생하였다. 게다가 [[울산광역시]]에선 동구와 북구에서 각각 기초의원을 한명씩 배출해내기도 했다. [[경기도]] [[수원시]]에선 [[윤경선]] 현역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그 밖에도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충청북도]] [[옥천군]]에도 기초의원 당선자를 내는데 성공하였다. 심지어 [[전라남도]]에선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5명이란 결과로 제1야당이 되었으며 같은 호남권인 [[광주광역시]]에선 기초의원 6명, [[전라북도]]에선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1명을 배출해냈다. 그리고 [[부산광역시]][* 연제구, 영도구]와 [[경상북도]][* 경산시, 의성군. 특히 2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의성군 나선거구에서는 '''단 43표 차(!!!)'''로 [[국민의힘]] 2위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에서 아쉽게 낙선을 한 곳도 있을 정도로 타 지역에서도 선전했다. [[강원도]] [[홍천군]]과 [[제주도]]에서도 모두 낙선했지만 나름 선전했다. *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전주시 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원내정당으로 복귀했다. *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1%대 득표율로 마감했다. 다만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면 정의당과 0.4% 차이로 꽤 선방했다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