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상봉 (문단 편집) == 프런트 경력 == 은퇴 후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에서 트레이너로 시작하여 전력분석코치로 신분 전환하여 선수단과 함께 동고동락하였으나 쌍방울 구단의 역사적 해체와 함께 하였고 이후 SK로 재창단하는 과정에서 현장 코치 신분에서 프런트로 전환하였고 보직을 스카우트, 운영팀장, 육성팀장 등을 거쳤다. 특히 창단 이후부터 오랜 기간 재임한 스카우트직에서 [[류현진/선수 경력/프로지명|류거이]], [[위대한]] 지명 등으로 대표되는 과도 존재하지만 SK 역사와 함께하였던 굵직한 선수들을 지명하고 육성하여 오늘날 SK의 4회 우승에 지대한 공을 세운 바 있다. 대표적으로 [[김강민]], [[윤희상]], [[정우람]], [[정근우]], [[채병용]], [[윤길현]]의 상위 라운드 지명을 비롯해 [[박재상]], [[박희수]], [[이명기]] 같이 하위 라운드에서 유망한 선수들을 뽑는 등 공 또한 많이 존재하는 스카우트였다. 2008년부터 운영팀으로 자리를 옮겼고 운영팀장으로 긴 시간을 선수단과 함께 하였으며 SK에서 벌어진 많은 사건사고들을 현장에서 해결하느라 동분서주하기도 하였다. 2015년은 강화퓨처스 파크 개장에 맞추어 육성팀장으로 자리를 옮겨서 강화퓨처스파크의 기본 토대를 다지는데 기여하였고 2017년과 2018년에는 스카우트 그룹장으로 보직변경된 후 다시 2019년과 2020년 운영팀장 보직을 맡아 선수단 운영을 하였으나 20년 팀성적 하락과 함께 그해 외국인 선수 핀토, 킹엄의 실패를 재현하지 않기 위해 긴급 파견되어 외국인 스카우트 업무를 다시 하게 되었고 20년 10월경 폰트, 르위키를 영입 발표했다. 이후 2021년 4월 르위키의 조기 부상이탈과 그에 대한 책임으로 외국인선수 업무에서 손을 놓고 국내 아마추어 스카우트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진상봉이 육성팀장을 맡으며 스카우트팀의 수장으로 있었던[* 2015년 당시에는 육성팀과 스카우트팀이 통합된 상태였다.] 2014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스카우트 보직을 맡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와 2020년 스카우트로 복귀한 후 영입된 외국인선수로 성공적이었던 선수는 [[메릴 켈리|켈리]], [[앙헬 산체스|산체스]], [[제이미 로맥|로맥]], [[윌머 폰트|폰트]]가 있으며 [[브록 다익손|다익손]], [[아티 르위키|르위키]] 같은 실패작 또한 존재한다. 그 외에 애매한 경우로는 [[크리스 세든|세든]] 복귀, [[헥터 고메즈|고메즈]], [[앤드류 브라운|브라운]] 영입이 있다. 20년 SK 팀몰락의 주범이었던 외국인선수 [[리카르도 핀토|핀토]]와 [[닉 킹험|킹엄]] 스카우트 당시에는 주무부서가 아니어서 관여하지 않았다. 본인이 담당하지 않은 외국인 선수 영입과 르위키의 화려한 부상 이력을 무시하고 르위키 영입을 추진한 본인의 대형 실책으로 인해 이전까지의 외국인 선수 영입 결과에 비하면 낮은 평가를 받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