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상처리반 (문단 편집) === 오사카 편의점 터치터치 사건 === 오사카의 한 편의점에서 진상처리반이 알바생에게 혐한을 당했다며 올린 내용인데, 당시 술에 취했던 진상처리반이 술을 산 후 계산을 위해 계산대로 가자 점원이 19세 이상 물품은 영상 터치패드에 터치하도록 되어있기에 외국인인 그를 보고 <터치, 터치>라고 했다. 그러자 진상처리반은 카타구치라며 반말 혐한이라고 '''동의 없이 촬영한 이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이 영상으로 다시 떡상한 진상처리반이었지만 오사카 편의점 점주가 신문사 기자와 이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단순한 오해며 혐한은 진실이 아니니 영상을 내려달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진상처리반은 응하지 않고 있다. 이 일로 진상처리반은 되려 혐한조작 의심과 함께 어법에 맞지 않는 일본어 처리와 어이없는 영상이라고 까이고 있는데,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후 진상처리반의 이 터치터치 영상이 일본에도 소개되면서 오사카의 상인회와 편의점주들이 진상처리반의 신상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일 여러 유튜버들도 혐한에 편승한 그릇된 그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알바생은 외국인이다 싶어서 터치패드 내용을 모를 것 같아서 "Touch, touch"라고 한 것이지만, 영어에도 "Touch please"같은 정중한 표현이 있어서 그냥 터치터치 라고 한것은 무례한 표현이 맞다. 다만, 알바생의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그냥 영어 아는대로 꺼내서 터치터치 라고 한건지, 고의적으로 반말을 한것인지는 본인이 아닌이상 알길이 없다. 그 후에 진상처리반이 일본어로 화를 내니까 외국인이라서 모를 것 같아서 안내했다고 설명을 했지만 이건 알바생이 의도적으로 반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화를 내고 나가버렸다. 화를 내는 과정에서도 "반말로 해도 되는 거야?"라고 자막이 달린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일본어로는 片言でいいの?(어설픈 말투로 해도 되는 거야?)라고 말한다. 실제로는 タメ語(반말)이라고 해야할 부분을 어설픈 말투(片言)라고 잘못 쓴 것. 즉, 진상처리반의 일본어 자체가 어정쩡하다는 얘기다.[* 실제로 다른 영상에서도 단어를 잘못 말하는 부분이 제법 많다. 게다가 억양도 한국식이라 일본인 또는 일본어에 충분히 익숙한 사람이라면 단번에 외국인인 걸 알 수 있는 레벨. 하지만 본인은 일본인이 외국인이라는 걸 알아차릴 때마다 '내 일본어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얼굴이 한국인스러워서 들킨다'라고 주장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일본어가 완벽하다면 얼굴이 한국인같든지 중국인같든지 확인도 없이 외국인 취급을 하지는 않는다. 특히나 친구도 아닌 가게의 손님에게 그런 큰 실례가 될 수도 있는 발언을 확인도 없이 내뱉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국어가 어설픈 외국인이랑 얘기해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어느 정도까지 알아듣는지를 알기 어려워서 단어 선정이 상당히 어렵다보니 깍듯한 존댓말은 잘 안 쓰게 된다. 참고자료 오사카 편의점 관련 야후재팬 기사 내용 [[https://www.j-cast.com/2019/12/23375826.html?p=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