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상헌 (문단 편집)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대한항공 점보스]] 시절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920진상헌.jpg|width=100%]]}}} || ||<-2> 영원할 것만 같았던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시절. || 프로 데뷔 첫 시즌이었던 2007-08 시즌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신장에 비해 팔이 짧은 신체적인 결함 때문인지~~[* 항튜브 겉핥기 인터뷰에서 해명(!)] 센터의 주 임무인 블로킹이 신통치 못했다. 선배인 김형우가 65개, 단신(192㎝) 센터였던 이동현도 50개의 블로킹을 잡았는데 높이가 가장 좋은 그는 33개에 불과했다. 공격 성공률도 겨우 절반(51.98%)일 정도로 첫 시즌 득점이 146점에 그쳤다. 이에 실망했던 [[진준택]] 前 감독은 이런 그를 자주 기용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는 속도는 느렸지만 착실히 진화했다.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08-09 시즌에는 공격 성공률이 53.59%로 올랐고 2009-10 시즌에는 55.86%, 2010-11 시즌에 58.97%를 기록하며 한때 속공 랭킹 현재 4위(성공률 61.17%)로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톱5’에 들기도 했다. 그렇게 소속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다 [[2014년]] [[4월]] 상무 입대가 확정되어 군복무를 수행한 후, [[2016년]] [[1월]] 전역하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대한항공]]에 다시 합류하였다. 2017년 V리그 챔피언 결정전 내내 온갖 세레모니로 이슈를 만들면서 최종전까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 선수들과 팬들의 어그로를 끌었으나, 정작 역전패로 팀이 준우승에 머물면서 도리어 역관광을 당했다. ~~역시 진상은 필패~~ 그 뒤 FA 자격을 얻었으나 3차에서야 겨우 계약에 성공하였다. 연봉 2억 5천만원에 계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