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석기시대 (문단 편집) === [[큰입우럭|배스]] 요리 === || 요리명 || 평가 || ||[[피쉬 앤 칩스|배스 앤 칩스]]||기념비적인 첫 요리. 배스 살을 밀가루 옷을 입혀 밀가루+맥주 반죽을 입힌 뒤 튀기고, 감자튀김과 곁들여 냈다. [[피쉬 앤 칩스]]와 큰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아무래도 첫 영상이기 때문인지 영상 내에 자막으로 평가가 나오지 않고 소개글에 평가가 있던 유일한 영상.] || ||[[생선 대가리 카레|배스 대가리 카레]][* [[나는 자연인이다#s-5|이 방송]]에서 전설의 눈빛 짤로 유명했던 그것.]||비린내가 무진장 심하여서인지 국물 한 입만 맛보고 바로 폐기.[* 영상 소개 글에 '개그맨 이승윤 님... 그냥...존경합니다….'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 이후 만든 삼배탕이나 배스 피자 크러스트 부분 그 이상으로 추측.]|| ||[[닭강정|강정]]||민물고기 냄새가 나지 않는 맛있는 생선 강정으로 생선을 싫어하는 가족분들도 맛있게 드셨다고 한다.|| ||[[알탕]]||국물은 알탕 맛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나 알은 민물고기 특유의 흙내가 약간 난다고 평했다.|| ||[[어묵]]||휴게소의 어묵[[핫바]]맛이 나며, 배스로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으면 휴게소에서 사 온 줄 알 것이라고 평가.|| ||[[회]]||광어와 우럭 사이의 탱탱함이 있고, 비린내나 흙내는 나지 않는다고 평했다.[* 평가 직후, 민물고기는 기생충 문제가 있어서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도 언급하였다.]|| ||[[케이크]][* 회사에서 기르는 진돗개 중 한 마리가 생일을 맞아 만들어 준 것.]||배스 살을 으깬 것에 고구마 무스와 애견 사료+간식으로 토핑을 했다.|| ||배스탕수||푸석하고 탄력이 있으며, 탕수소스를 찍어 먹으면 비린내가 나지 않았다고 했다. 단, 껍질은 비리다고 평했다.|| ||[[큰입우럭|배스]][[새우깡|깡]][* 배스살을 말려 가루를 낸 것을 가지고 밀가루 반죽을 하여 실제 [[새우깡|새우과자]]과 유사한 칼집을 튀겨낸 것.]||실제 새우깡보다 살짝 딱딱하지만 바삭바삭하며, 새우깡과 자갈치 중간 정도의 맛이 난다고 평했다.|| ||[[매운탕]]||여느 매운탕과 다를 바 없으며, 배스 살과 부재료로 들어간 수제비 모두 특유의 비린내는 나지 않으며, 생선 살이 많아 좋다고 평하였다.|| ||[[삼각김밥]]||[[데리야키|데리]][[마요네즈|마요]]와 [[불닭볶음면|불닭]]소스 두 맛을 만들어 시식하였다. 데리마요는 단짠과 마요네즈의 조화가 좋았으며, 불닭 맛은 [[보물창고 TV|어느 창고]]에서 검증된 맛이라며 소스가 강하고 맛있게 매워 배스의 비린 맛을 느끼지 못하였다고 평했다.|| ||[[아이스크림]]||배스깡을 만들 때의 그 배스가루를 이용해서 만든 것. 우유 아이스크림에 말린 북어를 섞어먹는것 같은 '''달콤한 비린맛'''이 난다고 평했다.|| ||[[만두]]||생선 살을 만두에 넣어 먹는 맛이라고 평하며, 탱탱한 느낌이라고 한다. 뜨거울 땐 괜찮았던 듯하나 만두가 조금 식을 때 비린내가 약간 난다고 평했다.[* 더불어 배스 자체가 조리법도 중요하지만 '더러운 생선'이나 '기생충 덩어리' 등이라는 거부감을 가지고 먹는다면 뭘 먹든 맛이 없을 거라며 고정관념의 타파가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비어 캔 치킨|비어]][[큰입우럭|배스]]||비린내나 맥주 냄새 등은 없었으나, 치킨 [[시즈닝]]을 과하게 바른 탓에 향신료 냄새가 심해서 폐기.|| ||[[큰입우럭|배스]][[KFC/메뉴#s-6.1|껍질 튀김]][* [[KFC]]에서 6월 19일~8월 19일 동안 한정 판매했던 [[닭껍질튀김#s-2]]을 배스 껍질로 만든 것.]||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며 고소하고 간도 짭조름하게 잘 되어 있어 '''지금까지 만든 배스 요리 중 Top 1'''이었다고 극찬하였다.|| ||[[큰입우럭|배]][[고갈비|갈비]]||양념 맛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며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절대 배스인 줄 모를 정도로 비린내와 흙내가 나지 않는다고 평했다.(★4.1)[* 해당 영상부터 각 요리에 대한 평점이 영상 마지막에 나온다.]|| ||[[피자]]||도우 가장자리에 배스 가루를 넣었으나, 해당 부분은 비려서 먹지 못하였고, 나머지 토핑된 부분은 맛있는 피자와 잘 구워진 생선 살을 같이 먹는 것 같다고 평했다.(★4.3)|| ||[[인삼|삼]][[큰입우럭|배]][[삼계탕|탕]]||'배스는 라면스프(매운탕) 외 방법으로 물에 삶으면 소생 불능'이라면서 먹자마자 비린내와 흙내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며 껍질 비린내가 어마어마하다고 평했다.(★채점 불가)|| ||[[큰입우럭|배]][[소시지|시지]]||돼지고기와 배스 살을 1:1로 섞어 카레 맛과 청양고추 맛의 2가지를 만들었다. 카레 맛은 시중에서 만든 소시지보다 맛있으며, 비린내와 흙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청양고추 맛은 특유의 매콤함과 잘 어울리며 맛있는 소시지 맛만 느껴진다며 '''레전드 요리 하나 나왔습니다.'''라고 극찬했다.(★4.9)|| ||[[멘보샤|멘보]][[큰입우럭|배스]]||환상적인 식감을 가졌으며 식빵의 고소함과 배스살의 담백함이 일품이나 소스 없이는 다소 느끼하다고 평가하였다.(★4.4)|| ||[[BHC#s-2.1|뿌링클]] [[큰입우럭|배스]][* BHC의 뿌링클 치킨(원본은 네네치킨의 [[스노윙 치킨]])을 배스로 만든 것.]||치즈 가루와 슈가파우더의 단짠+요플레의 상큼함의 조화 가 좋고 비린내나 흙내도 물론 나\지 않는다며 '''이건 배스의 반칙'''이라며 역대급 요리라고 극찬하였다.(★5.0)|| ||[[큰입우럭|배스]][[민간요법|즙]]||약 9kg의 배스를 이용해 즙(汁,진액)을 만들었다. [[즙#s-1]] 자체가 물고기의 내장이나 껍질까지 통째로 넣고 만드는 것이기에 각종 한약재를 들이부어도 비린내와 흙내가 월등히 강한 배스 냄새를 다 잡지 못하였다. 첫맛은 한약과 같지만 안심하고 숨을 쉬는 순간 '아, 배스구나..' 할 정도로 흙내와 비린내가 난다고 평했다. 마지막에는 장어 즙이라고 속여서 삼배형에게 절반을 나눠주었다가 영수증을 처리하지 않았던 바람에 배스 즙이라는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최근 영상에서 하나 마셨다. [[https://youtu.be/W4M8B-9q0vw]] [* 2020년 3월 15일 기준,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그러게 즙만은 내리지 말았어야 했다-- || ||[[큰입우럭|배스]][[북엇국|국]]||손질한 배스를 3일간 건조 후, [[북엇국]]처럼 끓여냈다. 시식 전에는 배스를 끓인 국이라 걱정하였으나, 북엇국과 싱크로율 99%라면서 눈을 가리고 먹으면 북엇국인지 배스국인지 구분하지 못할 거라면서 건조된 배스포는 배스 요리계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평했다.(★4.4)|| ||[[큰입우럭|배스]][[콘도그|핫도그]]||나무젓가락에 스트링 치즈를 꽂고, 간 배스 살을 씌워 튀긴 후, 밀가루 반죽과 잘게 썬 배스 살을 이용해 감자 핫도그 비슷하게 만든 것과 그냥 튀긴 것 두 개를 만들었다. 갈아낸 배스 살 부분은 또 하나 명작이 나왔다고 했으나, 배스 살을 겉에 박은 부분은 약간 흙내가 스멀스멀 올라온다고 평했다.(★4.7/기본형)|| ||[[큰입우럭|배배]][[빼빼로|로]]||배스가루를 넣고 만든 반죽을 이용하여 구운 뒤, 초콜릿을 중탕하여 빼빼로 모양을 만들었다. 처음엔 비린내가 많이 느껴지지 않으나, 씹을수록 비린내가 확 올라온다고 평했다. 아내와 딸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며, 삼배탕과 배스즙을 시식하셨던 삼배형의 --조금 격한-- 시식 평과 함께 끝났다.|| ||[[큰입우럭|배스죽]]||아픈 아내를 위해 불린 쌀, 야채와 잡아 온 배스 3마리로 제작한 배스살과 배수(배스육수)로 맛을 내었다. 잠깐 맛을 봤더니 비린내 때문에 이내 뱉어버리고 만다. 그러나 진석기는 몸에 좋은 게 맛이 없는 법이라고 자기합리화하며 결국 아내에게 먹이고 만다. 이에 아내는 배스의 비린내 때문에 바로 뱉어내었고,--아내의 등짝 스매싱 예약-- 이후 [[요기요]]를 통하여 전복 인삼 닭죽을 시켜주었는데 15,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한탄하다가 [[PPL|6,000원 자체(?) 할인]]을 받았다.|| ||[[큰입우럭|배스]][[국밥]]||특유의 비린내랑 흙내가 안 난다고 했다 --[[국밥충|배스 국밥을 왜 먹냐 배스 국밥 먹을바엔 든든한 배스 국밥 든든하게 먹고 말지]]--|| ||[[큰입우럭|배스]] vs [[농어]] 블라인드 테스트||농어가 영어로 sea 'bass'이기에 비교 영상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구이와 매운탕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구이의 경우 배스는 부드럽지만, 농어는 쫀득한 식감이며 매운탕의 경우 농어는 생선 자체의 맛이 잘 우러났지만, 배스는 잘 우러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배스 [[파스타]] ||배스를 잡아 파스타를 만들었다. 스스로 팔아도 되는 퀄리티라며 자화자찬한 뒤, 명예의 전당(?)에 올렸다. 배스 파스타 외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요리는 배세지, 배스깡, 배스 껍질튀김, 뿌링클 배스가 확인되었다.|| ||배스 [[떡국]]||2020년 1월 1일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새해를 맞이해 떡국을 끓였다. 보통 떡국에 함께 들어가는 만두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큰입우럭|배스]]볼(배코야끼)||[[타코야끼]]의 문어를 [[배스]]로 대체한 요리. 각오를 단단히 하고 만들었지만, 의외의 맛있음에 깜짝 놀란 와중에 배코야끼 한 접시를 뚝딱 해치워버렸다. 별점이 아닌[* 사실 별점판이 망가졌다고 한다.]요리의 가격을 직접 정하는 것으로 평가를 하였는데, 정말 장사해도 되겠다는 평과 함께 10,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을 책정하였다.|| ||[[큰입우럭|배스]] [[짬뽕]]||배스 뼈를 넣은 육수를 베이스로 하여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내어 한입 크기로 썬 배스살을 넣은 짬뽕을 만들었다. 비린내가 날 줄 알았는데 나지 않으며, 국물은 묵직한 진한 맛이며, 돼지고기를 넣은 짬뽕보다 훨씬 깔끔하고 담백하다고 평가하며 불맛이 비린내를 잡아 준 것 같다고 추측하였다.(9,700원)|| ||[[큰입우럭|배스]] [[수비드]] [[스테이크]]||배스의 꼬릿살을 [[수비드]] 처리한 뒤 버터를 두른 팬에 조리한 뒤, 각종 야채와 배스알, 직접 만든 뵈르블랑 소스[* 흰색 버터라는 의미의 정통 프랑스 소스.]까지 곁들인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수분을 가두는 수비드 방식이라 비린내가 진할 줄 알았으나, 식감, 향, 맛 정말 완벽 그 자체라며 호평했다.(37,000원) || ||[[큰입우럭|배스]] 쑥국||비늘과 지느러미를 손질한 배스를 토막을 쳐서 배스 머리를 이용한 육수를 이용하여 된장을 풀고 [[쑥]]을 투입하여 쑥국을 만들었다. 쑥 향이 배스의 흙내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후는 작년에 만든 배스즙을 먹어가며 제품 광고를 한 뒤, 해당 광고업체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관련하여 고생하던 대구의 의료진에게 해당 제품을 기부면서 마무리하였다.[* 영상 업로드 시기는 2020년 3월 15일로 편집 작업 등을 고려하면 기부 시기는 한창 대구에서 확진자 수가 늘던 시기로 추측된다.]|| ||[[큰입우럭|배]][[인절미|절미]]||배스 살을 건조하여 간 뒤, 콩가루와 1:1로 섞고, 직접 만든 찹쌀떡에 버무려 인절미를 만들어 떡집에서 파는 인절미와 내용물을 바꿔치기한 후 다시 랩을 씌워 지인분의 가게[* 이전에 오징어회 영상을 찍다 오징어에게 물려 피를 본 그 가게로 추정된다.]에서 배스 짜장면을 만드는 영상을 촬영하는 척하며 먹였으나, 그냥 인절미가 짜다는 반응이 돌아오며 [[Prank|몰카]]는 실패한다.(평가 없음)|| ||[[큰입우럭|배]][[명란젓|란젓]]||배스알을 소금에 3일간 절인 후, 다시 양념을 발라 다시 3일간 숙성해 배스 알젓을 만들었다. 민물고기 특유의 흙내가 심할 것 같다며 걱정을 많이 했으나, 명란젓과 싱크로율 95%라며 이걸 가지고 [[명란젓 파스타|배란젓 파스타]]까지 만들어 맛있게 먹으며 아까 배란젓이 95점이면 이것은 100점이라는 호평과 함께 마무리 지었다..(★5)[* 가격 책정 방식은 아니다 싶었는지 리뷰와 함께 별점을 띄우는 방식으로 되돌아갔다.]|| ||[[큰입우럭|배]][[연돈|돈]]||[[연돈]]의 대표메뉴인 치즈까스를 돼지고기 대신 포를 떠서 다진 배스살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생선으로 만든 것 같지 않고, 맛있는 치즈 돈가스를 먹은 것 같다는 평가하였다.(★5)|| ||[[큰입우럭|배스]][[햄버거|버거]]||[[플로우식]]을 초청하여 같이 배스를 잡고, 요리하면서 이것저것 대화를 나눴다. 요리 자체는 블루길 버거와 비슷했으나, 위에 금가루를 뿌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흙내 없이 맛있게 만들어졌다며 배스 버거 식당을 차려도 되겠다는 농담을 하면서 호평하였다.|| ||[[큰입우럭|배스]][[스팸|팸]]||믹서기로 간 배스살과 다진 돼지고기, 전분, 소금, 설탕 등을 넣고, 스팸 캔에 담아 오븐에 쪄낸 다음, 스팸처럼 썰어다 프라이팬에 구워 쌀밥 위에 올린 후, 한준치와 함께 시식하였다. 생선이 첨가된 듯한 스팸이라며 평가하였으며, 배스팸을 이용해 만든 배스팸 마요 덮밥도 맛있게 되어 [[LEGENO|레게노]] 하나 더 나왔다고 극찬하였다. (★5)|| ||[[큰입우럭|배]][[오징어순대|징어순대]]||다진 배스살을 오징어에 넣어 [[오징어순대]]를 만들었다. 배징어순대가 수분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흙내나 비린내가 나지 않아 자신의 데이터를 벗어난다고 말했다. 여담으로 자신과 짝꿍 모두 오징어 순대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5)|| ||[[큰입우럭|배]][[어육소시지|육소시지]]||다진 배스살과 다진 [[돼지고기]],옥수수 전분을 섞은 뒤 구웠는데, [[어육소시지]] 색깔이 안나와서 [[코치닐|붉은색 색소]]를 섞었다. (★4.5)|| ||[[큰입우럭|배]][[쥐포|포]]||배스살을 저며서 쥐포처럼 만들었다. 짝꿍은 배스를 낚을 때부터 극구 먹지 않겠다더니 한입 먹어보고는 [[꾸이맨]] 맛이 난다며 극찬. 진석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요리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는 배포김치전과 배포튀김을 만들었다. 이 요리들은 다시한번 짝꿍의 극찬을 이끌어낸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