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성여왕 (문단 편집) == 개요 == >근년 이래 백성이 곤궁하고 도적이 벌떼처럼 일어나니, 이는 내가 부덕한 탓이다. 어진 이에게 왕위를 넘겨주기로 나의 뜻은 결정되었다. >近年以來, 百姓困窮, 盗賊蜂起, 此孤之不徳也. 避賢讓位, 吾意決矣. >---- >《[[삼국사기]]》에서 진성여왕이 조카 [[김요]]에게 양위를 선언한 말.[[https://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sg&levelId=sg_011r_0070_0240&types=r|#]] [[신라]]의 제51대 [[국왕]].[* [[통일신라]] 최후의 임금이기도 하다. 다음 왕인 [[효공왕]]부터는 [[신라/후삼국시대|후삼국 분열 후 신라]]의 [[군주]]이다.] 신라와 [[한국사]]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여왕]]으로 [[진덕여왕]]이 승하한 [[654년]] 이후에 233년 만에 등장한 여왕이다. 한국사의 여왕들 중 유일하게 [[남매]] 계승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