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성욱 (문단 편집) ==== 2015 시즌 ==== 2015 시즌 새로 부임한 [[김도훈]] 감독이 [[설기현]], [[케빈 오리스]] 투톱을 구상하면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로테이션 멤버 정도의 위상에 머물 가능성이 높았으나, 설기현이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하면서 주전 공격수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을 날리게 되었다. 이후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폼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중반까지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의 파괴력과 결정력이 전혀 보이지 않아 분발이 필요해 보인다. 8월 15일, 2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교체 출전하여 프로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2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FC]]전에서도 교체 출전 후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특급 조커의 부활을 알렸다. --역시 8월의 사나이-- 2015 시즌에는 케빈의 영향으로 인해 [[윙어]]로 출전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확실히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능력은 있으나, 여전히 체력적 한계로 후반 조커에 국한되는 문제점은 그대로라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울산 현대]]전에서 [[김대경]]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다. 2015 시즌 최종 기록은 27경기 4골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