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성준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장영달]] 전 의원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해 그의 의정 활동을 보좌했으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리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대변인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하였으며, 문재인 지도부에서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는 도중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강서구 을]] [[당협위원장|지역위원장]]에 도전하였다. 이 과정에서 [[한정애]]를 비롯한 많은 경쟁자들을 이기고 지역위원장에 당선됐다.[* 여담으로 한정애는 [[강서구 병]] 공천을 받았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강서구(서울특별시)|강서구]]가 3분할이 될 때, 강서구 을 지역은 민주당 계열 입장에서는 유리하지 않은 선거구로 편성되었다. 진성준의 입장에서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진성준은 분구 시, 강서구 을 지역으로 편성이 예측된 [[가양동(서울)|가양동]]과 [[염창동]]을 기반으로 터를 닦았고, 신설 선거구 출마를 준비 중이던 [[한정애]]는 [[방화동]]과 [[마곡동]]을 기반으로 터를 닦았었다. 하지만 강서구 지역의 선거구가 묘하게 편성되면서 한정애는 신설 지역구인 [[강서구 병]] 지역에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했다. 진성준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사무실이 위치한 [[강서구 을]] 지역에 출마하게 되었다. 방화동이 중심인 강서구 을 지역에서는 진성준이 생소했기 때문에 사실상 연고가 없는 지역에 출마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결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정봉주의 전국구]]에 출연했고 [[최강욱]] 변호사보다 젊어보임에도 나이가 한 살 많은 것으로 밝혀져 최 변호사에게 짜증과 굴욕을 안겨주었다. [[추미애]] 대표 체제가 출범한 뒤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의 상근부원장으로 임명됐다가 2017년 2월 10일 [[문재인]] 전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경선|대선 경선]] 캠프인 [[더문캠]]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상근부원장직을 내놓았다. 2017년 5월 20일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됐는데,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에게 보고되는 정세보고서 등을 작성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청와대 비서관급에서 요직으로 꼽힌다는 점을 미루어 짐작하면 [[국무총리비서실장]]인 [[배재정]] 전 의원처럼 국정 운영과 정무 감각을 훈련할 기회를 받은 걸로 보인다. 2018년 6월 22일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을 사퇴 후 [[서울특별시 부시장|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에 임명되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의 오퍼를 받고 청와대의 승인을 받아 이동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곳에서 경험을 쌓아 체급을 높이는 한편, 원래 지역구인 [[강서구 을]]까지 챙기는 식으로 지역구를 관리하다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3월 20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에서 물러났다. 뒤이어 4월 3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다. 2019년 6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 을 [[당협위원장|지역위원장]]에 재임명되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단수공천 되었고, 당선되며 드디어 지역구 의원으로 원내에 입성했다. 2022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임명되었다. [[여양 진씨]]이고 전주 완산고등학교 출신인 [[진교훈]] 후보가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자 대부분의 오전 유세 일정을 함께하는 등 가장 많이 도와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