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소아 (문단 편집) === 리부트 이후 === 중국판 블소인 검령에서 이용된 이오락과의 사제 관계를 그대로 차용해왔다. 그리고 설정이 일부 변경되었는데 그녀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가 [[진서연(블레이드 앤 소울)|진서연]]으로 바뀌었다. 복수하려다 죽지않은게 용한 지경. 리뉴얼된 백청산맥에서는 출연횟수는 늘었고 비중도 미묘하게 늘었다. 소연화를 찾는 예하랑과는 무관해진 대신 탄포사 이오락과 연관지어서 까메오 출연을 한다. 이오락의 수제자 --여동생--. 그래서인지 팔부기재들이 막내를 위해서 목숨을 잃게 되자 일부 신 팔부기재처럼 주인공에 대한 원망의 감정을 잠시 가졌으나 막내의 인성을 경험해 본 사람인지라 바로 막내를 찾아와서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 부탁한 후, --강제로 퀘스트를 수행하게 해서 미안했는지-- 간단한 에픽 퀘스트 하나만에 마음을 정리하고 막내의 조력자 포지션을 굳건하게 유지하게 된다. 최종 결전에도 참여하여 함께 마족과 싸워주는등 마지막까지 막내의 --약하지만--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한다. 차기 탄포사의 주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파괴된 강류시 에픽퀘스트 중에 탄약을 구하러 탄포사에 들어간 주인공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오락이 없는 상황에 마족의 습격으로 엉망진창이 된 탄포사를 보고 이오락을 대신하여 탄포사를 이끌기로 마음을 굳힌 듯한 모습을 보인다. 사건이 해결된 이후 깔끔하게 잘 정비되고 잘 돌아가는 탄포사의 모습을 보면 조직운영 능력도 제법 좋은듯. --그런데 정작 탄포사 내에서 진소아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다.-- --조직만 정비시켜놓고 쿨하게 대사막으로 돌아갔을 수도-- 팔부기재인 이오락과 접점이 생기면서 이오락의 제자 --여동생-- (=팔부기재의 제자)라는 포지션을 차지한지라, 항렬이 신 팔부기재와 동급으로 올라간 듯 하다. 이오락이 이끌던 탄포사의 새 주인이기도 하고. 그들과 동급으로 강한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사족으로, 백청산맥에서 진소아는 장총과 쌍권총[* 추앙카 빙굴을 같이 들어가는 에픽 퀘스트에서 쌍권총을 들고 싸우며 최종전에서는 장총을 들고 싸운다.]을 모두 사용한다. 이오락이 장총과 쌍권총을 모두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오학의 제자라는 점 때문에 똑같이 반영한듯. 7막 말미에 재등장한다. 흑룡교주의 정체가 죽은줄 알았던 아버지 진태평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막내는 추포된 흑룡교주 진태평으로 부터 진서연을 깨울 단서를 알아내기 위해 진소아를 풍황궁 뇌옥으로 데려온다. 뇌옥에서 아버지와 대면한 진소아는 죽은 것으로 알고 있던 아버지가 사실은 살아있었고, 심지어 흑룡교주였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그러나 재회도 잠시, 흑룡교도들이 뇌옥까지 침입해서 진태평을 납치해간다. 진소아와 막내는 납치된 진태평을 찾기 위해 건원성도 채운항 흑룡교지부까지 추적했고, 행적을 알아내어 흑룡교 비밀전당까지 잠입한다. 그러나 진태평은 이미 탁기에 잠식되 진천마왕으로 변한 상태였고, 진소아는 막내와 함께 진천마왕을 물리친다. 쓰러진 진태평과 마지막으로 재회하게 되지만 다시 탁기에 잠식되기 시작한 진태평은 진소아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하고, 진소아는 눈물을 머금고 아버지에게 총을 쏘는 것으로 흑룡교 비밀전당 퀘스트가 마무리 된다. 진소아의 성격상 딱히 이런 내막이 없다 하더라도 막내가 흑룡교도들과 전면전을 벌이게 된다면 도울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깔렸으니 후에 흑룡교와 본격적으로 싸울때 다시 한 번 탄포사를 이끌고 막내를 적극 지원해줄 것으로 생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