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실게임(예능) (문단 편집) == 진실의 종을 울려라 == 최종판정 순서가 되면 진짜 혹은 가짜로 의심하는 출연자를 패널들이 지목했다. 그리고 나서 패널들은 자신이 선택한 출연자와 함께 진실의 종을 울리기 위한 단상에 올라가서 "진실의 종을 울려라"라고 외치면 결과가 나왔다. 정답을 맞추면 꽃가루를 맞고, 틀리면 벌칙(이산화탄소 공격 등등)을 받았다. 방송 초반인 40회까지는 2명 중에 1명을 골랐지만, 이후 대여섯명 이상이 출연하는 식으로 규모가 확장되었는데 많을 때는 10명을 넘기기도 했다. 2명 중에 하나를 집던 시절에는 회차마다 최초 지목으로 정답을 바로 맞추는 경우가 꽤 있었다. 하지만 출연자가 늘어나면서 1번에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확률이 대폭 낮아졌다. 진행자들과 패널들이 미리 가짜, 진짜가 누구인지 알면서 대본에 따라 쇼를 한다는 의혹이 있었다. 그래서 방송중에 [[이경실]]이 정답을 모른다는 발언을 하는 장면이 몇번 있었다. 심지어 종영한 지 15년이 다 되는 시점에 이경실과 [[이성미]]가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녹화에 들어갔다고 재차 단언했다.[[https://youtu.be/fPH7PC56wBs?t=282|#]] 그런데 [[유재석]]으로 진행자가 바뀌고 특히 2004년 하반기로 넘어가면서 판정 과정에서 긴장감이 완전히 사라졌는데, 항상 최소한 두세번은 헛물을 켜야 정답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패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출연자는 늦게 단상에 세우기 마련이었지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출연자가 제일 먼저 올라가기도 했다. 물론 이들은 전부 오답이었다. 결국엔 나머지 패널들도 다 실패한 후 마지막까지 남은 출연팀이 당연히도 정답으로 판명되었다.[* 예컨대 [[https://programs.sbs.co.kr/enter/truthgame/vod/62996/22000006022|287회]], [[https://programs.sbs.co.kr/enter/truthgame/vod/62996/22000006035|299회]], [[https://programs.sbs.co.kr/enter/truthgame/vod/62996/22000006046|311회]], [[https://programs.sbs.co.kr/enter/truthgame/vod/62996/22000006093|360회]] 등등] 패널들의 판정이 분산되어 있을 때도 단상에 오른 출연자들이 기가 막히게 차례대로 오답으로 드러나면서 결국은 마지막에 딱 하나 남은 선택지가 정답으로 확정되는 장면이 꽤 있었다.[* 예컨대 [[https://programs.sbs.co.kr/enter/truthgame/vod/62996/22000006027|291회]], [[https://programs.sbs.co.kr/enter/truthgame/vod/62996/22000006031|295회]], [[https://programs.sbs.co.kr/enter/truthgame/vod/62996/22000006083|350회]], [[https://programs.sbs.co.kr/enter/truthgame/vod/62996/22000006088|355회]], [[https://programs.sbs.co.kr/enter/truthgame/vod/62996/22000006090|357회]] 등등] 이렇게 연출이 워낙 인위적이었기 때문에 애초부터 단상에 올리는 순서를 제작진이 지정을 했거나 편집 작업 등을 통해 단상에 등장하는 순서를 손봤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