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에어 (문단 편집) == 탑승 순서 == 과거에는 그룹을 나눠 선착순으로 기내에 진입한 뒤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하는 방법을 취했으나, 2014년 8월 1일부로 국내선 선착순 좌석제를 폐지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504130|#]] 진에어 측은 운영시스템을 단순화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그동안의 적잖은 승객들의 불만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었기도 할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전 좌석배정도 가능해졌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둘러 비행기에 타는 모습은 이제 옛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다. 물론 국제선은 예전부터 체크인할 때 선착순으로 앞에서부터 좌석을 배정해 주었다. 비상구 구역은 국내선과 마찬가지로 힘 꽤나 쓰게 생긴 남자가 오면 앉을거냐고 먼저 물어보기도 한다. 물론 승무원을 도울 의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다른 자리로 가야 한다. 그 외에 비상구 구역은 따로 요청하지 않는 이상 배정해 주거나 하지는 않는 듯하다. 비상구 구역에 배정해 달라고 할 경우, 몸이 불편한 곳이 없냐고 물어 보는데, 이는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서 승객 대피를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진에어도 저비용 항공사인 만큼 적극적으로 수익원을 찾기 시작했는데, [[2015년]] [[4월 15일]]부터는 [[http://www.airtravelinfo.kr/xe/1102587|국내선 유료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니플러스나 비상구좌석 등을 인터넷이나 콜센터를 통해 지정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도 가능하지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더 저렴한 가격으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국제선 사전 좌석 지정도 가능하며 진에어 홈페이지에 사전좌석지정 요금이 자세히 나와있다. [[2018년]] [[10월]] 현재 국제선 체크인은 비행기 출발 시간 3시간 전부터 시작해서 50분 전에 마감한다. 단 이른 아침 비행기는 오전 5시부터 체크인한다. 코로나로 인해 진에어 737-800기종 기준으로 40열 이후부터 먼저 태웠다가 2022년 1월 1일 부로 Zone별 탑승을 시작했으나 지금도 Zone별 탑승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진에어 사측 오피셜로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 [[보잉 737|보잉 737-800]] 기준으로 A존은 앞(~33열), B존은 중간(34~47열), C존은 뒤(48열~)로 나눈다. 또한 C->B->A존 순으로 탑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