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에어 (문단 편집) === 기내 좌석 === 진에어의 보잉 737-800 좌석간격은 189인승 기준으로 29인치, 737-900 이코노미 좌석 간격은 30-31인치다(188석, 그 중 이코노미는 180석). 2014년 9월부터 일부 국제선 맨 앞 2줄 좌석을 [[우등석|비즈니스석]]으로 바꿔놨다. (2:2석으로 총 8석) 물론 기본이 LCC의 B737이니만큼 일반적인 비즈니스석을 생각하면 안되고 대한항공의 구형 B737용 프레스티지 시트와 똑같다. 의자에 달린 버튼 대부분은 작동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앞뒤 간격 및 가운데 팔걸이 등 기본석에 비하면 매우 편하다. 맨 앞자리의 경우 180cm 정도의 남성이 앉아서 두 다리를 거의 쭉 펼수 있다. 티켓팅 시에 그 자리가 공석이라면 3만원을 추가로 지불하고 앉을 수 있고, 귀국편도 마찬가지로 3만원에 해당하는 현지 화폐로 지불할 수 있다. 괌 노선은 공시 추가요금 왕복 70,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다만 좌석만 80~90년대 비즈니스석일 뿐, [[기내식]]은 [[일반석]] 수준이다. 아마 [[에어서울]]의 프리미엄 민트 좌석처럼 임시로 운영되다 개조를 거쳐 모두 [[일반석|이코노미석]]으로 바뀐 듯하다. 대한민국에서 [[아시아나항공]]과 더불어 '''이코노미 컴포트석'''[* 델타 항공이나 KLM 네덜란드 항공의 컴포트 이코노미석과 같은 개념이다. 아예 독립된 클래스인 프리미엄 이코노미랑은 전혀 다르다.]을 운용하는 항공사이기도 하다. 이름하여 '지니플러스'라는 이름의 이 좌석은 [[보잉 777|보잉 777-200ER]]기종에 장착되어 있으며, 기체 선두의 1~5번째 열 36개 좌석이다. 일반석과 똑같이 3-4-3 배열이지만[* 단, 지니플러스 1열은 2-4-2 배열] 일반석에 비해 6인치정도 넓다. 하지만 좌석은 색이 다른 것을 제외하면 그냥 이코노미랑 똑같다. 그래도 우선탑승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하물도 먼저 부쳐준다. 요금은 총 운임에 편도 30,000/왕복 60,000/2인 120,000원을 더하면 된다. 2018년 2월부 진에어의 보잉 737-800 기종의 모든 좌석은 189석으로 변경하여 운용 중이다. 2021년 12월 이후에 도입되는 보잉 737-900 기종은 기존의 대한항공에서 운용했던 좌석 배치를 그대로 들여와 이용 중이다. 8석은 비즈니스 좌석, 나머지 180석은 이코노미로 국내선에서 운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