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영화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100402_3_1.jpg|width=100%]]|| || {{{#white '''소개 문구'''}}} || ||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br]'''준우승 1회, 8강 1회 진출'''을 기록한 [[프로토스]] 플레이어. ||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CJ 엔투스에서 데뷔한 [[프로토스]] 유저. [[드래프트/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6|2007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CJ 엔투스의 4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2009년 무렵 뜬 CJ의 신예 트로이카(진영화,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의 일원이었다. [[박영민(1984)|박영민]] 혼자 프로토스 라인을 맡고 있던 시절에 잘 해 주던 박영민마저 [[2009년]]부터 무너지면서 붕괴되어버린 CJ의 토스라인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한때 CJ 토스라인을 지탱했던 선수였다.[* [[손재범]]이 박영민의 백업이기는 하였지만, 그는 원래 [[팀플레이#s-2|팀플레이]] 전문 유저였던 탓에 개인전 감각이 많이 없어서 출전을 많이 하지 못했고, 결국 진영화는 물론 또다른 후배 장윤철한테까지도 밀리고 말았다.] [[프로리그]] 첫 데뷔전 날짜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때이던 [[2008년]] [[7월 2일]]이었는데, 하필 상대는 [[김명운]]이였다. 그런데 김명운에게 [[테프전/스타크래프트|테프전]] 외에는 보기 힘든 유닛인 [[아비터(스타크래프트)|아비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였다. 그리고 차기 시즌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첫 출전에 [[박성균]]을 잡아냈고, 이후 [[손찬웅]], [[송병구]]를 연달아 잡아내는 활약을 보이며 CJ의 토스라인의 새로운 한 축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의 스타일은 대부분의 CJ 토스들이 다 그랬던 것처럼 '''상당히 무난하고 안정적이다'''[* 단, 강민과 박영민은 그들과는 달랐다.]. [[임성춘]]에서 시작하여 [[이재훈(1981)|이재훈]]을 통해 CJ 토스들에게 내려오는 '''힘있는 한방을 추구하는 정파 프로토스'''의 후계자. 이 점에서는 [[강민]]과도 다르며, 전략적인 승부를 추구하는 바로 윗세대 토스 [[박영민(1984)|박영민]]과도 다르다. 실제로 그의 [[APM]]은 '''200대'''를 웃돈다고 하니 이뭐......[* 항간에 도는 유명한 일화로 어느 날 [[조규남]] 감독이 멀찍이서 진영화를 보는데, 너무나도 여유롭게 [[컴퓨터]]를 하고 있길래 연습 안 하고 [[인터넷]]을 보고 있는 줄 알고 야단치려고 다가갔더니 열심히 연습 중이었다(...)는 일화가 있다. 느린 APM과 더불어 표정 변화도 하나 없는 진영화를 보면 누가 봐도 그런식으로 오해할 만 할 수도...] 대신 잔손질은 거의 안 하고 정확하게 한다. 그 예로 상대의 견제가 오면 상당히 반응 속도가 빠른 편이다. 옵저버가 상대의 견제플레이를 잡으면 바로 제압하는 수준. 나중에는 200대 중후반 정도가 나오기도 하며 발전을 보여주었다. 갓 데뷔했을 때는 잘하다가 잠시 슬럼프에 빠졌었는데, [[위너스 리그]]에서 혼자서 '''3킬'''을 하면서 점점 뜨기 시작했다. 그 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CJ의 주전 자리에 안착하였다. 현역 공식전 기준 '''[[저프전/스타크래프트|프저전]] 승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5승 32패 58.4%. 1등은 [[김택용]]의 70.6%.] [[여담]]으로, 한때는 [[네이버]]에 진영화를 검색하면 '진'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진영화보다 위에 떴었다. 잠시(?) 방송을 접었다가 8월 24일 유튜브 복귀와 함께 방송을 재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