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영화 (문단 편집) === [[ASL]]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의 서울 예선을 통과해 24강에 진출했고, 김민철에게 한 번 경기를 내주었다가 이후 패자전에서 철구를 손쉽게 잡아내고, 최종전에서 김민철에게 복수를 성공해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최종전에서 염보성한테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 때는 [[임홍규]]와 [[고석현]]에게 2연패 탈락하면서 24강에서 탈락했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에서는 예선조차 뚫지 못했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 때는 방송도 거의 접속하지 않았으며 본선 진출을 기대하는 사람도 적었다. 2018년 3월 27일 24강에서 [[이제동]]에게 패했지만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염보성]] 을 꺾고 2승 1패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선수지명 당시 최약체로 평가받았으며, 이를 주제로 벌어진 토크에서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018년 4월 17일 16강 D조에서 경기를 펼쳤고, 경기 전 인터뷰에서 D조 선수들에게 최약체로 평가받으며 대놓고 디스당했다. 본인 왈 "현역 때 제 그림자도 못 밟던 선수들인데...[* D조 선수들 중 현역 시절에 유일하게 결승 진출 및 준우승 경력이 있다. EVER 스타리그 2009(vs. 이영호 1:3) ]" 라며 받아쳤으나 [[변현제]], [[정윤종]] 에게 패하면서 탈락했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6]] 에서는 최종 예선인 부산 예선만 참가하는 것으로 배수진을 쳤으며, [[송현덕]]을 2:0으로 꺾고 24강에 진출하여서 전략이 성공하였다. 24강 본선에서 [[도재욱]], [[박성균]]과 같은 조가 되었다. 첫 번째 도재욱과의 경기에서 3게이트 전략을 썼으나 극상성 전략인 다크 템플러를 꺼내든 도재욱에게 패배, 이후 최종전에서 박성균에게 패배후 탈락한다. 부진했던 KSL 당시 경기력을 ASL내에서도 이어가는 중.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에서도 부산 예선에만 참가하고자 했으나 주변 사람들의 설득으로 서울 예선에도 참가했으나, 서울 예선에서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에게 2:0으로 패했고, 전주 예선은 건너뛰고 바로 부산으로 직행했으나 [[김윤환(1989)|김윤환]]에게 2:1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에 전체적으로 진영화 본인도 언급했을 정도로 슬럼프가 심한 해였으나 꾸준히 예선은 뚫어 왔으나 오랜만에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에서는 본인이 부산 예선에만 참가를 하겠다고 개인방송에서 선언을 했다. 그 이유는 서울-전주 예선에서 떨어져가지고 부산 예선까지 오는 사람들은 이미 지친 상태에서 내려오지만 자신은 부산 예선만 치르니 체력적으로나 멘탈적으로 앞서 있을 것이라는 이유로 부산 예선에만 참가한다고 한다. ~~상당히 아스트랄해서 진영화 답다...~~ 하지만 예선 결승에서 김태영에게 1:2로 패하여 또 다시 한 번 백수가 되고 말았다. ~~방송 중에 ASL 중계 켜놓고 눕방 확정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2]] 예선에 오랜만에 참여하였다. 그 동안 그래 왔듯이 마지막 2일차 예선에만 참여하였다. 11조에 편성되었는데, [[철구(인터넷 방송인)|이예준]]과 [[김태영(1992)|김태영]]을 제외하면 프로게이머 출신이 없어 결승전까지는 진출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후 4강에서 이예준을 2:0으로 가볍게 제압한 후, 결승전에서 자신을 두 번이나 떨어트렸던 김태영을 또 다시 만났다. 첫 경기를 따 냈지만 2경기에서 패배하며 또 다시 역사가 반복되는 듯 했으나 마지막 3경기에서 승리하며 김태영에게 복수를 해 내며 24강 진출 성공. 3년, 6시즌 만에 복귀했다. [[장윤철]], [[박재혁(1987)|박재혁]], [[정영재]]와 함께 C조에 포함되었고, 9월 7일에 열린 24강에서 1경기 정영재에게 패배했지만, 패자전 박재혁에게 승리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다시 정영재를 만나 또 패배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아프리카TV 팀리그 시즌3]]에 장윤철의 이엠텍 레드빗에 추가 선수로 합류하면서 처음으로 팀리그에 출전하게 되었다. 대회 유일의 로열로더인 건 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3]]에서는 1일차에서는 아마추어 프로토스 최영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 24강에 진출한 바가 있다.]에게 1:2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으나 2일차 예선에서 본선 진출이 유력시되던 [[조기석]]을 깔끔하게 운영으로 꺾고 24강에 진출, 두 시즌 연속 본선 진출을 이루어 냈다. 본인의 말로는 첫 날에는 밤을 새면서까지 연습을 많이 한 상태에서 출전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두 번째 날에는 아예 푹 쉬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간단히 손만 풀고 경기했는데도 결과가 잘 나왔다고 한다. 본선에서는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이제동]], [[윤찬희]] 와 같이 F조에 편성되어 죽음의 조에 편성되어 예선과 같이 기적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이번에도 16강 진출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결국 본선에서 다양한 빌드를 준비해 오면서 대응했으나 모두 먹혀들지 않으면서 김민철과 윤찬희에게 연달아 패하며 이번 시즌도 도전은 24강까지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