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영화 (문단 편집) === [[KSL]] === 2018년 7월 1일 벌어진 PC방 오프라인 예선에서 16강과 8강은 부전승으로 진출했고, 4강에서는 아마추어 저그를 상대로 승리하였고, 결승전에는 [[임홍규]]를 만나게 되었는데 진영화가 이 예선전 전까지는 방송에서 계속 저그에게 연패하는 등 부진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임홍규의 압승이 예상되었으나 2:3으로 임홍규를 꺾고 본선으로 진출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러나 16강 A조 2경기에서 [[정윤종]]에게 3:0으로 패하며 패자조로 내려갔다. 정윤종이 [[ASL 시즌5]]에서 프프전 결승에서 승리하여 우승할 정도로 프프전 감각이 절정에 달해 있는 상황이었고, 진영화가 이 날 지각을 하여 맵 거부권을 상실하였고, 정윤종은 지각을 하지 않아 정윤종이 유리한 전장에서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 패인으로 꼽힌다. 패자전에서 김성현과 맞붙었으나 2:3으로 패하여 KSL은 조기에 마감하게 되었다. 1,2세트에서 운영싸움에서 대패하였고, 3,4세트를 김성현의 실수를 틈타 잡아내고 5세트에는 15투게이트 이후 전진로보틱스 리버라는 날빌을 준비했으나 김성현에게 들키는 바람에 패했다. 2연패 탈락에다가 지각을 두번 연속 하는 바람에 여러모로 좋지 못한 기억만 남기고 끝났다. [[KSL 시즌2]]에서도 참가하였는데, 예선에서 프로토스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서도 [[장윤철]]을 3:0으로 완파하면서 16강에 진출하면서, 지난 시즌의 부진과 실수들을 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KSL 제작진 중 한 명이 김재훈과의 첫 경기 전에 진영화에게 [[승부조작]]을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했고, 진영화는 그 발언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김재훈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여 패자전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패자전을 치르지 않고 대회를 기권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대회가 파국으로 치달을 뻔했다. 다행히 기권 의사는 번복하였고 패자전에 출장하였으나, [[조기석]]에게 2:3으로 패하여 명예회복에는 실패하였다. 진영화에게 KSL은 여러모로 씁쓸함만 남을 듯 싶다. [[KSL 시즌3]]에서는 예선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후 복귀한 [[김명운]]과 맞붙었는데, 셧아웃을 당하여 예선 탈락하였다. 지난 asl 예선에서도 김윤환에게 탈락하는 등 저그전에서의 부진이 길어지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