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용석 (문단 편집) === 나진주를 만난 후 ===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났던 [[나진주]]가 스트레스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데리고 갔다. 이에 대한 답례로 나진주의 부모인 [[나상호(오자룡이 간다)|나상호]], [[장백로(오자룡이 간다)|장백로]]의 식사 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 와중에 나상호의 전화 통화를 듣고 나상호에게 인수하려는 회사는 재무 구조가 부실하니 인수를 성급하게 하지 말라고 조언했고 나중에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나상호로부터 AT그룹에 취직하라는 제안을 받았고 이를 수락하여 AT그룹에서 팀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나진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나상호와 장백로의 첫째사위가 되려고 하였으며 이 와중에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어서 [[김마리(오자룡이 간다)|김마리]]를 일부러 멀리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만삭이 된 김마리가 한국에 돌아왔다. 김마리를 나상호와 만나지 못하게 하였으나 결국 자신에게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안 [[나상호(오자룡이 간다)|나상호]]에게 나진주를 그만 만나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이에 김마리에게 매몰차게 대하였다. 그러던 중 나상호가 나진주의 과외 선생이자 [[나진주]]의 연인인 [[김인국]]을 만나러 [[양평군]]에 있는 김인국의 별장으로 간 사실을 알자 차를 몰고 별장으로 갔다. 거기서 나상호에게 매달렸으나 소용없었으며 나상호가 자신의 차를 몰고 서울로 돌아가자 나상호의 차를 뒤쫓았다. 그런데 나상호가 심장마비로 그만 교통사고를 낸 것을 알자 자신에게 구조해 달라는 나상호의 요청을 거절하고 그냥 가 버렸다. 이 장면이 마을에서 설치된 [[CCTV]]에 촬영되었고, 화면을 나중에 [[김인국]]이 입수하였다. 그렇게 해 놓고 병원에 가서 장백로를 위로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나상호(오자룡이 간다)|나상호]]가 죽고 나서 박영수 재무이사가 AT그룹의 대표이사 자리를 노리는데 박영수의 뒷조사를 해서 박영수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하고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이사회에서 폭로되게 하였다. 대주주인 장백로의 도움으로 임시 대표이사가 되었다. 오자룡이 근무하는 지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건으로 영업정지를 당하자 점장과 [[오자룡]]을 해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