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주교육대학교 (문단 편집) == 상세 == * 전국의 인재가 몰리는 [[교육대학교]] 특성상 [[경상남도]] 지역 외 출신 학생도 많지만, 수도권에서 멀다는 점과 경남의 인구가 많은 편이라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역 출신 비율이 높은 편이다. * 2023학년도 기준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성비적용을 폐지했다. * 모든 [[교육대학교]]가 다 겪고 있는 일이지만 주변 [[지역거점국립대학교]]의 [[초등교육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지거국과 교육대학교의 통합은 정부 차원에서 재정지원을 걸고 강제로 밀어붙이던 상황이었고 실제로는 [[제주교육대학교]]만 제주대학교에 통합되었을 뿐이다. 제주교대의 사례가 안 좋게 보였는지, 이후 통합에 대한 교육대학교 내부의 여론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지방대학들의 위기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독한 저출산으로 인해 교사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태다.[* 사범대학은 이미 교육부가 교원양성정책을 미끼로 대대적으로 구조조정하는 중이다.] * [[일제강점기]]부터 있던 사범학교였기 때문에 [[부산]]의 70~80대 퇴직교사들 중에는 진주교대 출신들이 꽤 있다. 40대 이하의 교사들은 대부분 진주교대 출신이었지만, 2023년 기준 최근에는 지역 T/O를 고려해 출신지 상관없이 임용을 응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 다른 일반대학과 마찬가지로 시간표를 직접 짜는 형식이다.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고 전국 교대 중 최초로 실시했다.[* 2012년부터 [[서울교대]]가 실시, 2013년도에는 전주교대가 실시했으나 1년만에 폐지했다.] 주 4일 시간표를 짤 수 있다던가, 어느 정도 자신에게 맞는 교수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타과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다만 A군과 B군에 따라 수업 시간표가 나뉘기 때문에, 같은 군에 속하는 타과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 A군과 B군에 따라 예체능에서는 수업 자체가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불만이 약간 존재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예로 A군은 수영을 배우고 B군은 배우지 않는 경우. 사실 이것은 날씨 때문이지만, 수업시간 내내 수영복을 입어야 하고 다음 수업시간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A군학생들의 불만이 속출했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여파로 2015년부터는 B군도 수영을 배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