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진희 (문단 편집) === 10화 === 진희는 승혜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서 소설 반대 서명을 받고, 주민 총회에서 그 서명들을 수임에게 보여주며 소설을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진희는 자신이 알던 서진의 모든 것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배신감에 치를 떤다.[* 그동안 자신을 그렇게나 하대했던 서진이 사실은 자신보다 딱히 나을 것도 없는 사람이었다는 사실과 서진을 10년 이상 알고 지냈는데 그 긴 세월 동안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에 대한 배신감이 뒤섞여있는 듯 하다.] 양우는 그 사람이 천출이든 아니든 내가 모시는 과장의 사모님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진희를 달래지만 속았다고 생각한 진희의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수술 후 병원에 있는 양우에게 쾌유를 빈다는 한서진의 카드와 과일바구니가 배달되자 "쾌유를 빕니다 한서진. 곧 죽어도 한서진이라지"라고 비꼬고, 예서 엄마가 보낸 거냐는 양우의 질문에 "쾌유를 빈대, 곽미향 씨가"라고 하며 불만을 표출한다. ~~아주 연기력이 깐느 영화제 여우주연상 감이라니까~~ [* 여담으로 한서진역의 배우 [[염정아]]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최우수연기상을 2번이나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