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진희 (문단 편집) === 20화 === [[한서진(SKY 캐슬)|한서진]]에게 남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기에 수한과 예서가 반대 입장이었으면 우주를 생각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위로를 받는다. SKY 캐슬을 떠나는 서진에게 섭섭하다며 눈물을 보인다. 이후 남편과 아들이랑 함께 호두를 까먹으며 가족간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마지막 씬에서 새로 들어오는 입주민 학부형이 중학생 아들에게 코디를 맡길 거라고 하자 큰일 날 소리 한다며 말린다. 이 캐슬 사람들은 다 그러지 않냐는 학부형의 말에 이수임이 자기 아들은 자퇴하고 여행 중이고, 노승혜는 자기 아들들은 학원 안 다니고 자기들끼리 스터디한다고 말하자 이어서 '''"우리 아들은 중3인데요. 학원은 지 배알 꼴릴 때만 나가요"'''라고 말한다. 엄마들의 프리한 교육방식에 학부형이 '천연기념물 엄마들'이라며 비웃자, 지금까지의 사건을 알고 있는 [[이수임]], [[노승혜]]와 함께 박장대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